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7-01-19 09:20
김성로 목사를 궁지로 몰고 있는 이재위목사의 섣부른 행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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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영 목사

김성로 목사 옹호자 이재위 목사의 미숙하고 무례한 언동



필자에게 낯선 메일이 한통 왔다. 필자가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의 미숙함에 대해 논평한 것을 논평한 생뚱한 메일이었다. 김성로 목사가 직접 논평했다면 그러려니 하지만 김 목사를 잘 알지도 못한다는 애틀랜타 뉴에덴교회의 이재위목사였다. 남의 논평을 논평한다는 것은 아주 희귀한 일로 당사자가 아니면 대단히 조심해야 한다. 괜한 오해를 사기 때문이다. 신학적 문제에 대한 것이라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미 남침례교 한인총회 이대위원장이란다. <미국에서 세계 최고 석학들의 책을 비평하고 여러 토론을 해>본 위대한 목사라기에 살펴보니 위대한 논문이나 글월은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침례교는 그렇게 인물이 없나? 이런 젊은 목사를 이대위원장으로 내세운 경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다. 이 단체가 친절하게 미국에서 조국의 <국민일보>에 엄청난 비용을 들여 정이철 목사를 비난하는 전면광고 글을 실은 것도 괴이하다. 또한 이재위 목사의 글은 국내 <목회와 진리수호>와 <무물> 카페에 실려 필자의 글을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수준 이하의 글에 필자는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도대체 김성로 목사 두둔 말고 그 이대위가 한 일은 무엇인가? 혹시 김성로 신학방어이대위는 아닌가? 그것이 미 남침례교의 수준인가?

 
 
이 젊은 이재위 목사 때문에 김성로 목사가 심각한 궁지에 몰리고 있다. <김성로 목사의 주장이 종교개혁 신학>과 다르지 않단다. 참 괴이하다. 김성로 목사 같은 류의 종교개혁 신학이 있다는 소문을 필자는 조직신학자로서 주변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나와 한국교회가 잘못된 것일까? 건전한 침례교회에는 과연 김성로 목사가 주장하는 식의 그런 교리가 과연 있기는 있는가? 조국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과연 이 같은 <김성로식 종교개혁 신학>을 수용하란 말인가? 
 
 

김성로 목사의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한국교계와 언론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명쾌한 비판들이 있었다.
 
 

1)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장, 부총장): 성경적 모습을 띄는 것 같으나 그리스도교와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종파를 만든 것(교회와 이단 2016년 12월호 22쪽)
2) 전태 목사(고신교단 이단대책연구소장): 김성로 목사는 자신의 잘못된 십자가 사상을 회개하고 공개사과하고 다시 십자가 신앙을 고백해야 한다(김성로 목사 동영상 설교에 나타난 십자가 신학사상 비판, 47쪽)
3) 진용식 목사(예장 합동 이단대책위원장):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은 안식교의 짝퉁이다. 안식교 주장과 같다(2016년, 100주년 기념관 모임).
4) 정이철 목사(예장 합동 목사):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은 부활칭의론, 부활구속론, 이중제사등의 심각한 위험성이 있다.
5) 이창모 목사(예장 합동 목사): 이재위 목사는 선무당이 칼 휘두르듯 김성로 목사를 대변하는 일을 멈출 것 충고했다.
6) 김성로는 부활 칭의를 주장하며 26년 목회했다 자랑(고경태 박사, 예장합동, 조직신학)
7) 여전히 의심스러운 김성로 목사의 “하나님의 승부수”(기독교포털뉴스 정윤석 대표)
8) 김성로 목사 문제는 이번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교회와 이단 정군효 목사)
 
그리고 필자는 김성로 목사의 주장은 포도원을 허는 미숙한 신학이므로 대단히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 뿐만 아니라 김 목사의 잘못된 신학을 지적한 글들은 평신도로부터 목회자, 신학자들까지 무수히 많았다(김성로 부활복음을 반대하는 17인의 바른믿음 글 참조).
 
 

이 글들이 이재위 목사는 모두 잘못되었단다. 지난 수십 년 이단 사이비들에 대응 해온 필자가 볼 때 이 사역에는 분명한 소명과 신앙적 맷집과 신학적 내공과 연륜이 필요한 일이다. 필자는 연장자로서 이 목사에게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쓸데없이> 나서지 말라고 젊잖게 충고하였으나 이재위는, 침례교는 선배를 따지지 않는다고 자기도 맘대로 할테니 필자에게도 맘대로 해보라고 망언을 하기에 필자는 다시 펜을 들었다. 그가 얼마나 건방진 목사인지를 밝히는 것이 김성로 목사를 위해서도 유익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김성로 목사는 이재위 목사로 말미암아 정말 큰일 났다. 이제 종교개혁의 한국교회 모두를 대적해야 할 판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이재위가 아닌 김성로 목사의 바른 고백이다. 신학자들은 직설적 질문은 되도록이면 자제한다. 직설적 표현은 정곡을 찌른다. 즉 위험하다. 반면에 완곡한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정죄가 목적이 아니라 바른 신앙으로 돌아오라는, 본질적으로 살리는 신학>을 위함이다. 필자는 그러기를 바랐다. 그런데 김 목사 신학이 종교개혁신학이라고 무작정 두둔하는 이재위로 말미암아 김성로의 목회와 신학이 궁지에 몰리게 됐다. 섣부른 두둔이 낭패를 부른 것이다.
 

마침 김성로 목사의 한마음교회를 너무도 잘 아는 듯한 한 성도의 탁월한 직설적 질문이 있어 소개한다. 이재위와 이인규 권사에게 완곡한 질문이 아닌 직설적 질문을 던진 것으로 보아 분명 <영분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아래 네티즌은 김성로 목사를 잘 알고 분별력이 탁월한 성도가 분명하다. 본질적으로 이 질문은 이 목사나 이인규 권사가 아닌 김성로 목사에게 던지는 질문임이 분명하다. 평범한 한 성도의 질문에 대해 이제 김성로 목사는 대변인을 통하지 말고 말꼬리를 돌리지도 말고 <직설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할 때>다.


1) 아래 제시한 주장들을 계속 고집할 것인지,
2) 아니면 종교개혁의 십자가 신학으로 돌아올 것인지,
3) 아니면 아래 주장들을 한 적이 있었으나 중도 포기한 시점(때)가 있었다고 분명하게 대변인을 통하지 말고 자신이 공적 자리에서 바르게 밝히고 한국교회 앞에 사과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길이 이재위가 궁지로 몰아넣은 김성로 목사를 바르게 살리는 길이다. 그것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한국교회는 바란다.

 
 
<영분별> 성도의 일곱 가지 질문에 필자는 신학자로서 많은 질문이 있으나 하나를 더 포함한다. <김성로 목사는 부활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유아 구원 문제를 과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부활 구호로 해결?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구원론의 문제이다! 이제 김성로 목사는 이 치명적 문제를 둘러대지 말고 직설적으로 대답해야 한다. 유아들은 <부활구호>가 아니라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김성로 목사는 자신을 궁지로 몰아넣은 이재위 목사에게 의지하지 말고 솔직히 대답하여 살리는 목회의 길로 나와야 한다. 필자는 김성로 목사가 바르게 고백하여 살리는 목회자가 되었으면 한다. 이단들이 좋아하는 간증자들을 내세우지 말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복음의 모든 동역자들의 바른 동역자가 되었으면 한다.
 
 


따라서 김성로 목사가
1) 종교개혁 신학을 포기하면 이재위 목사도 그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요
2) 김성로 목사가 아래 질문에 대해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돌아서도 이재위 목사는 그의 호위무사 노릇을 하면서 신앙의 본질을 왜곡한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요
3) 아니면 김성로 목사가 과거 아래와 같은 주장을 하였으나 어떤 시점에서 깨끗이 정리하였다고 사죄하더라도, 이재위 목사는 종교개혁에 기반한 한국교회를 상대로 왜곡의 칼을 휘두른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이재위로 말미암아 이재위의 왜곡되고 상식 이하의 글을 무작정 게재한 <목회와 진리 수호>와 <무물 카페>까지 모양을 구기게 생겼다. 일부 기독언론들도 이제 제발 미숙한 신학의 홍위병이 되는 일은 제발 멈추었으면 한다.
 
 
이재위 목사와 이인규 권사께 어떤 익명의 성도가 제기했던 다음의 내용을 질문합니다
 
1) 고전 15:17절의 뜻이 부활이 죄를 사한다는 김성로목사의 주장이 맞는가요?
2) 김성로 목사가 롬10:9절을 들어 부활을 믿고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동의하는가요?
3) 김성로 목사는 부활이 구원을 이루기 때문에 십자가가 쓸데 없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4) 김성로 목사는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말하는게 잘못되었다고하는데 맞는가요?
5)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보다 부활을 전하는 것이 맞는가요?
6)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에서 예수와 연합하여 옛사람이 죽는 것이 쓸데없다고 말하는데, 이것도 동의하나요?
7) 김성로 목사는 십자가는 땅의 제사이고 부활하여 하늘성소에서 드리는 제사가 하늘제사라고 말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동의하시나요?
8) 필자(조덕영 교수)의 질문: 김성로 목사는 부활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유아 구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부활 구호로 해결?
 
 

이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구원론의 문제다! 이제 김성로 목사는 이 치명적 문제를 둘러대지 말고 직설적으로 대답해야 한다. 유아들은 <부활구호>로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총>으로 구원받는 것이다.
 

 조덕영 박사는
환경화학공학과 조직신학을 전공한 공학도이자 신학자다. 한국문학연구회 충북지부 사무국장과 최장 기독잡지 월간새벗 편집위원과 창조과학회 대표간사, <창조>지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ACTS(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강남대, 개신대학원, 건양대, 명지대, 서울신(예장 합동), 서울기독대학원, 백석대학원, 백석대, 피어선총신, 한세대신대원 등 수많은 대학에서 가르쳤다. 안양대 겸임교수, 에일린신학연구원 신대원장을 거쳐 지금은 참기쁜교회 담임과 김천대, 평택대의 겸임교수와 '창조신학연구소'(www.kictnet.net)  소장으로 있다. ‘과학으로푸는 창조의 비밀’(전 한동대총장 김영길박사 공저,국민일보), '기독교와 과학' 등 30여 권의 역저서가 있으며, 양승훈(벤쿠버view), 박찬호 (전 웨신 총장), 박해경(칼빈신학, 백석대 교수) 박사 등과 함께 다방면의 창조론 이슈들을 다루는 '창조론 오픈포럼'을 주도하고 있다. 성경적 바른 신앙을 전파하며 수호하는 일을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마지막 선한 싸움으로 여기는 신학자다.
 
출처: <바른믿음>-일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