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6-10-31 21:35
김성로목사 부활복음은 안식교의 짝퉁(진용식 목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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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4층 제 3 연수실)에서 열린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의 비성경적 실상을 설명하는 세미나(주 강사: 정이철 목사, 사회 고경태 목사, 논찬 서철원 박사, 조덕영 박사)에서 부활복음은 안식교 교리와 다를 게 없다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의 언급이 있어 주목된다.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의 논찬(본 웹 사이트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 왜 문제인가 참조)에 이어  두 번째 논찬을 맡은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장, 전 총신대 부총장)가 한국 교회가 부활절이 되면 “예수가 부활했다!”고 외치기는 하나 예수의 부활이 왜 나의 부활이 되는지 자세하게 가르치지 못해 김성로 목사가 부활을 많이 강조하다보니 조금 치우쳤다 생각했었는데, 정이철 목사의 특강(presentation)을 통해 김성로 목사의 부활복음이 신학적으로 매우 미숙하다는 것을 오늘 알게되었다고 지적했다.


서 박사 논찬후 서 박사 권유로 뒤이어 강단에 오른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대표회장)는 “정이철 목사의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 관련 발제를 들으면서 마치 안식교의 주장을 듣는 것 같았다”며 안식교와의 유사성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안식교는
(1) 하늘에 성소가 실제 존재한다고 말한다
(2) 안식교는 예수께서 그 성소로 들어가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3) 안식교는 그 하늘 성소에서 예수가 제사를 드려야 구속 사역이 완성된다고 가르친다고 했다.

진 목사는 “안식교측에서 예수께서 하늘 성소로 들어가 제사를 드리는 시점은 교주 였던 윌리엄 밀러의 재림설이 불발로 끝난 1844년으로 계산한다”며 “김성로 목사가 하늘에 실재하는 성소에 들어가 예수께서 속죄의 피를 뿌려야 한다는 주장은 안식교의 주장과 똑같다”고 논평했다.


김성로 목사는 문제가 심각한 미숙한 신학을 시급하게 버리고 한국교회 앞에 바른 신학을 천명하는 일이 필요한 시점이다. 부활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미래의 사건이 아니다. 부활의 의미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구원 받는단 말인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도 부활을 외칠 것인가?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식고하를 막론하고 부활 구호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닌 오직 십자가 지신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다! 


부활을 외치지 않아도 모든 인류는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래도  부활을 그렇게도 외치고 싶으면 단순한 부활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의 산 소망, 영생의 복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등 부활을 더욱 포괄적으로 외치는 것이 보다 더 성경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