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7-08-14 09:21
Q. 나사의 연구 결과를 뉴스화한 것을 창조신학연구소 블로그에 올리신 것을 보았는데 내용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별이 존재하고 생명체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뉴스를 블로그에 올리셨는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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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사의 연구 결과를 뉴스화한 것을 창조신학연구소 블로그에 올리신 것을 보았는데 내용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별이 존재하고 생명체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뉴스를 블로그에 올리셨는데,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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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990년대 중반만 하더라도 우주에 태양계 말고도 태양계 시스템(항성everlasting star이 있고 행성planet이 있고 달<위성>이 있는 체계)이 있는지에 대해 답이 없었습니다. 1990년대 말 드디어 태양계 말고도 다른 천체에도 태양계 시스템이 있다는 것이 속속 밝혀졌고 지금은 전 세계 천문학도들이 무수히 많은 행성 시스템들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행성 시스템이 발견되다 보니까 그렇다면 지구와 유사한 행성도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들을 학자들이 가지게 된 것이고 당연히 그 이후 제가 블로그나 웹 사이트에 소개한 것처럼 지구와 닮은 지구형 행성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입장이 변하는 것(반증 가능한 것)이 과학이지요.

 

하지만 성경은 과학 서적이 아니라 계시이므로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성경이 어떻게 말하는 가를 바르게 아는 성경 해석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인류에게 주신 책이라 외계 행성에 무엇이 있는 지 다른 생명체가 있는 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구체적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즉 외계 행성에 혹시 생명이 있는 지 없는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있던 없던 성경의 권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성경해석가운데 문자적 해석을 선호하는 창조과학자들은 대부분 절대 없다는 입장이고 거의 모든 천문학자들(알려진 중요학자로는 쇼스탁, 드레이크, 칼 세이건 등 그리고 우리나라의 천문학자 이영욱, 우종학 교수 등)은 당연히 외계 생명체가 있더라도 과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국내 저명한 천문물리학자들인 이영욱, 최승언, 우종학, 권영준 박사 등은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들입니다. 안타깝게도 창조과학회 안에는 그 많은 과학자들 가운데 전문천문학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전부입니다. 즉 우주에 대한 생각은 늘 변해왔고 이제는 지구를 닮은 행성들이 우주에는 참 많구나 하는 지점까지 왔으며 창조과학회는 여전히 외계 생명체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얼마 전까지만 해도 물도 생명의 원인이므로 지구에만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었지요)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외계에도 생명체가 있을 거라는 상상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보아야겠지요. 제 입장은 <지금 이 시점에서는 아직은 외계 생명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없다는 것이고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흥미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겠지요.


창조신학연구소
조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