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5-06-02 22:49
조용한 혁명 키아즘 시
 글쓴이 : 십자가와부…
조회 : 1,051  
조용한 혁명 우렁찬

꺽이지 않는 펜으로 꺽이운

새 역사 물고를 트고 구 역사

 

소리도 없이 밀어 오르는 여명 와글 와글

홰치는 닭으로 홰치는

막힌 귀 닫힌

닫은 귀들아 들으라 열린

 

눈을 뜨라 눈

씌운 꺼풀 벗겨지라 덮인 까풀

손모아 손

목놓아 목

 

애간장 비틀리어 애간장

녹아 녹녹

닳아 달달

태워져 오르는 산 연기 피워져

 

무궁화 움에 바쳐 무궁화

 

위로 휘이

위로 휘이

드린 연기처럼 오르락 거리며 올린

올라 간다 올라
 
 

                                  김현삼

 

 

 

 

 

 

조용한 혁명 우렁찬 혁명

꺽이지 않는 펜으로 꺽이운 펜으로

새 역사 물고를 트고 구 역사 물고를 트고

 

소리도 없이 밀어 오르는 여명 와글 와글 밀어 오르는 여명

홰치는 닭으로 홰치는 닭으로

막힌 귀 닫힌 귀

닫은 귀들아 들으라 열린 귀들아 들으라

 

눈을 뜨라 눈뜨라

씌운 꺼풀 벗겨지라 덮인 까풀 벗겨지라

손모아 손 모아

목놓아 목 놓아

 

애간장 비틀리어 애간장 비틀리어

녹아 녹녹 녹녹 녹아

닳아 달달 달달 닳아

태워져 오르는 산 연기 피워져 오르는 산 연기

 

무궁화 움에 바쳐 무궁화 움에

 

위로 휘이 휘이 위로

위로 휘이 휘이 위로

드린 연기처럼 오르락 거리며 올린 연기처럼 오르락 거리며

올라 간다 올라 간다

 

 

 2013년 키아즘에 맞춘시

 

              김 현 삼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예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여기에서 살구나무 가지의 가지라는 단어는 가지라는 뜻이 아니라 마켈이라는 단어로 가지의 돋아난 움을

말합니다. 또한, 살구나무로 번역된 살구나무는 겉 열매(살)를 먹는 나무로 한국에서도 볼수 있는 나무이나,

예레미야가 보고 있는 성경 속의 실재 나무는 아몬드나무로서 그 아몬드는 열매 속(단단한기름)을 먹는 전혀 다른 나무로서

이 아몬드 나무의 움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아몬드나무는 역사의 나무로서 아론의 싹난지팡이가

이 아몬드 나무이며 그 싹 또한 마켈로서 이 살구나무가 유대인들에게는 약속이며 희망이요 소망인 것입니다.

아몬드 나무는 엄동설한 매섭고 혹독한 겨울에 꽃이 피는데 제일 먼저 피는 꽃이요 그 설한을 이기고 깨어 있는 나무요

기도하는 나무로 히브리사상 속에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에 유대인들은 이 나무를 아끼고, 아몬드 나모를 보면

희망과 소망을 보며 깨어 있기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의 나무가 아몬드이며 그 것을 말해주는 것이 움 이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의 나무가 무궁화 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적당한 대치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무궁화 설여 있는 애환과 거기에 담겨 있는 국민적 정서가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아몬드의 움과 대등한 정서적

교환이 이루어진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무궁화 꽃 하면 더욱 좋을수도 있다 하겠으나, 꽃은 영원하지 않고 지기 쉬우며, 다음 미래가 지는 것이라면

움은 미래가 있음을 말하며 그 움은 죽은 나무에서 나온 아몬드의 움으로 반드이 살아

움이 돋고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을 것을 바라봄 이 바람봄의 소망과 희망을 품고 있는 것이기에

부득이 무궁화 움을 채택한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손 모아 손 명령형을 썼지만 손모아 손모아 의 생략된 키아즘 구조 성경의 구조를 차용하였으며,

애간장 비틀리어 라는 말은 원어로 예수님의 감정의 단어 민망히 여기사 불쌍히 여기사 의 민망히와 불쌍히

라는 단어가 스플랑크니조마이 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의 뜻이 창자를 쥐어짜는 아픔 이라는 뜻입니다.

스플랑크니조마이 애간장 비틀리어 손모아 손 모아 기도하고 목놓아 목 놓아 부르짓고

녹도록 닳도록 스플랑크니조마이의 주님 마음으로 기도로 예배로 말씀으로 행함으로 산 연기 되어야 하는데,

산 연기라하면 산제사 드리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드릴 영적 산예배는 살아 있는 산제물을 드리는 것으로

몸을 각을 떠 주님께 드리는 번제가 히브리어로 올라는 말로서 연기가 올라 가는 한국어와 소리가 같기에

이 또한 번제를 차용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번제를 드리는 곳에 연기는 산 연기요 받으시는 연기요 기뻐하여

받으시는 산 연기로서 살았다는 산의 헬라어 음이 조산이다.

 

연기가 얼마나 조용히 올라가며, 그러기에 조용한 혁명이요

이 산 연기야 말로 얼마나 우렁찬 혁명인가?

 

이것이

새 역사의 물고를 트고 열어 내일의 희망과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고

구 역사의  물고를 터 막힌것 구브러진 것들에서 바로 나가게 함이 될 것이라.

 

하는 시의 개략적  해설이며

메모참고

여기에는

3가지 시가 들어 있으며,

히브리사고의 통전 통합 통섭의 실험이 들어 있으며,

성경문학구조중 하나인 키아즘구조 몇을 사용하였다.

 

이 시 구조가 이해가 된다면 성경에서의 통전과 통합과 통섭과 키아즘 구조와 히브리사고 그리고 묵시문학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입문의 단초가 될것이라 생각하며, 그런 작은 기여를 하여 성경의 더 깊은 이해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의소망이 하나님의나라요 의와 확장이기에, 더욱 열열히 소망합니다.

 

살롬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