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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9 01:44
개신교 최초 청빙 목회자 요하네스 부겐하겐(Johannes Bugenhagen, 독일 비텐베르그 마르틴 루터 기념관 내 사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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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독일 동부의 소도시 비텐베르그에서 시작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요하네스 부겐하겐(1485-1558)은 종교개혁 이후 루터의 목회자 청빙 제도 도입으로 1523년 종교개혁 이후 최초 청빙 목회자가 된 인물이다.

그는 루터의 《교회의 바벨론 포로》를 읽고 감명을 받아 비텐베르그의 청빙 목사가 되어 루터를 도왔다. 1533년에는 비텐베르그의 예배식문을 완성하였으며, 이후 덴마크에 가서 코펜하겐 대학의 설립에 힘쓰고 1538년 총장에 취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