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0-02-16 19:05
인간론(강의안- 조덕영 교수)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971  
인간론 강의안(조덕영 교수)





제 1 강
1.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창 1:26-28)                                  【인간론 1】
사람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요? 
칼빈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이는 인간을 알 수 없고 인간에 대해 모르면 하나님도 모른다’는 유명한 말로 자신의 책 「기독교강요」를 시작합니다.
성경 최고의 주제인 우리 인간에 대해 공부합니다.

1. 인간의 기원/ Origin
1)하나님이 만드셨다는 창조론과 우연히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이 있습니다.
*Objetions to the Theory of Evolution.
① contrary to the explicit teachings of the Word of God(창 2:7, 고전 15, 시 8:5-8)
② The Great objection is that the theory has no adequate basis.
2)성경은 인간도 다른 피조물처럼 하나님께서 분명히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창 1).
3)하나님은 사람을 다른 생명과 다르게 만드셨습니다(창 1:26-28).
① preceded by a solemn divine counsel.
② an immediate act of God.
③ created after a divine type.
④ The two different elements of human nature(the two fold nature/전 12:7, 마 10:28, 히 12:9)
⑤ at once in an exalted position(창 1:28, 시 8:4-9).

2. 인간의 본질/ Nature
1)인간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셔서 생기를 불어넣어 만든 생령입니다(창 2:7).
2)인간의 본질에 대한 견해/ The Constituent Elements of Human Nature
①1분설:
유물론에서 나왔습니다. 인간을 오직 물질로만 봅니다(포이에르바하, 마르크스,엥겔스, 공산주의)
②2분설/Dichotomy:
사람을 단순히 물질적 요소와 영적 요소로 봅니다(창 2:7, 전 12:7, 마10:28,눅 8:55,고후 5:1-8, 빌 1:22-24,고전 5:3= 몸과 영혼<루아흐, 프뉴마>, 플라톤, 칼빈, 데카르트,개혁장로교)
③3분설/Trichotomy:
(히 4:12, 살전 5:23=영과 혼과 몸, 오리겐,이레니우스.루터, 워치만 니,부흥사, 성결교?)이 있습니다.
3)2분설이 일반적 견해이고 3분설은 사람의 3가지 다른 측면을 말한다고 보면 됩니다(벌콥).
*삼분설은 the soul(혼/nephesh/ Psyche)과 the spirit(영/ruach/ pneuma)을 구별하는 경향.
반대=
1) 루아흐/프뉴마와 네페쉬/ 프쉬케는 동물 세계에도 적용(전 3:21, 계 16:3)
2) 프쉬케의 여호와께 적용(사 42:1. 렘 9:9, 암 6:8, 히 10:38)
3) 최고의 종교적 행사도 프쉬케의 일로 간주(막 12:30, 눅 1:46, 히 6:18, 19, 약 1:21)
4) 대단히 어려운 문제임.2분설적 일반적 해석
the spirit= 인간 안에 있는 영적 요소로서 몸을 통제 하는 생명과 행동의 원리
the soul= 같은 요소 가운데 인간 안의 행위의 주체를 지칭

3. 영혼의 기원/ The Origin of the Soul
1) 선재설(先在說)/Pre-existentianism:
영혼들이 육체를 입기 이전(previous state)부터 있었다는 주장입니다(플라톤,필로,오리겐). 성경적 이론이 아닙니다. .
2) 유전설(遺傳說)/Traducianism:
사람의 영혼은 부모에 의해 출생될 때 전해진다(생식에 의해 전달)는 주장입니다(터툴리안,닛사의 그레고리,아폴리나리스,스트롱, 루터 이후 루터 교회). 잘못하다간 부모를 영혼의 창조자로 만들고 예수님의 무죄성을 주장하기 어렵게 하는 문제.
*Arguments
① God but once breathed
② the analogy of vegetable and animal life(But cf. Ps. 104:30)
③ the inheritane of mental peculiarity and family traits.
④ 도덕적 영적 부패 유전 설명에 유익
3)창조설(創造說)/ Creationism:
하나님께서 각 개인의 영혼을 직접 창조하셨다고 보는 입장입니다(아리스토텔레스,칼빈,핫지,벌콥). 성경은 영혼 창조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없습니다(잉태 순간?, 임신초기, 말기, 출생시?, 민 16:22, 전 12:7, 사 42:5, 57:16, 슥 12:1, 히 12:9, ).
*Arguments
① 하나님을 직접적, 도덕적 악의 창시자로 만들려는가(스트롱)
② 부모는 단지 자식의 몸만 낳는가?
③ 하나님은 창조 사역을 중단하시지 않앗는가? 그런데 어떻게 영혼이 계속 창조될 수 있가?

4.정리(묵상과 적용)
1)부모가 자녀 영혼의 창조자인가?
2)선재설은 영혼이 언제 있었다고 말하는가?
3)깊은 묵상:
영 혼의 창조와 관련하여 사람과 동물의 서로 다른 모습과 측면을 깊이 묵상해 보자.
4) 3 가지 기원설은 대단히 어려운 문제임
어거스틴도 양자 조화에 대해 매우 고민!






제 2강
2. 하나님의 형상(창1:26-28)/ The Image of God                      【인간론 2】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습니다. 사람이 가진 하나님의 형상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배웁니다.

가.하나님 형상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 in ancient Israel/ Prelimary survey
1. 창 1:26-28/ Humanity as the climax of creation
1)사람(아담)은 하나님을 닮은 존재입니다.
2)하나님의 형상(image/첼렘, tselem)과 모양(likeness/떼무쓰, demut)은 비슷한 말입니다(반복 강조).
*Arguments/
① 형상=신체적 특징/ 모양= 영적 특징(이레네우스, 터툴리안)
② 클레멘트, 오리겐= 신체적 유비 거부/ image= 인간다운 특성/ likeness= are not essential to man(아타나시우스, 압브로스, 어거스틴, 펠라기우스주의 환영)
③ 개혁파 신학자= 구분 반대
④ 루터= regarded it as entirely lost by sin
⑤ 칼빈= the integrity with which Adam was edduced(Inst. 1. 15. 3)
3)하나님의 형상이란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거룩함과 의로움과 참지식을 말합니다.
4)피조물 중에서 사람은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2. 창 5:1-3:
1)사람은 타락한 이후에도 하나님의 데무쓰로 지으셨다고 표현됩니다.
2)셋은 아담의 데무쓰를 닮게 태어났습니다.

3. 창 9:6:
1)하나님의 데무쓰를 가진 사람의 피를 흘리면 하나님께 대해 폭행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A. 후크마).
2)사람은 그 자체로 독특한 가치를 지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4. 시 8편:
  1)“시편 8편은 창세기 1:27-28에 대한 서정적 메아리이다”(F. 델리취). 2)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엘로힘:천사=한글개역성경,하느님=공동번역)보다 약간 못하게 만드셨습니다. 3)천사는 한번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로 불려진 일이 없습니다.

5. Exodus 20: 4-5(Deuteronomy 5:8-9)
6. Genesis 2:4-25
Creation: a human perspective
7. 창 3: 1-21
The image distorted
8. Humankind in Israel's songs
Psalm 8; Job 28

나.하나님 형상에 대한 신약 성경의 가르침/ renewed in Christ
1.약 3:9:
사람은 과거 언젠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며 그리고 아직도 그 형상을 소유하고 있는 존재입니다. 지음받았다(게고노타스)는 만들어지다(기노마이)의 완료분사형.(헬라어 완료시제는 계속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과거의 행동).
2.고후 4:4-6:
하나님의 형상(에이콘)은 구약의 히브리어 형상(첼렘)과 같은 의미입니다.
3.골 1:15: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4.요 14:8-9:
예수는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
5.히 1:3:
“정확한 형상”(도장과 관련된 단어)
6.히 4:15:
예수는 죄가 전혀 없으신 분.
7. 고전 11:7
New humanity in Christ glimpsed
8. 고전 15
New humanity in Christ proclaimed
9. 고후 3-5
New humanity in Christ reflected in reconciliation
10. 롬 5:12-21
New humanity in Christ- and the old
11. 에베소, 골로새서
New humanity in Christ made visible
12. The image of God renewed in Christ

다.하나님 형상에 대한 신앙 선배들의 가르침
1.이레니우스(약130-약200):
태초에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의 형상(image)과 자기의 모습(likeness)대로 만드셨다. 그러나 타락 시에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은 잃었고, 하나님의 형상은 보유하게 되었다. 그후 그리스도인은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모습을 찾게 된다.
2.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하나님의 형상을 인간 이성과 지성에서 찾음
3.칼빈(1506-1564):
참된 지식,의로움,거룩함(골 3:10, 엡 4:24), 다스림(창 1:26)

@ To sum up(인간에게 담긴 하나님 형상 요소)
① In the soul or spirit of man
단순성, 영성, 불가시성(invisivility), 불멸성.
② as a rational and moral being
지성과 의지
③ In the intellectual and moral integrity
지식, 의, 거룩(엡 4:24, 골 3:10)
④ In the body
물질적 실체로서가 아닌 불멸성을 공유하는 영혼의 탁월한 기관으로서의 하등 피조물을 지배하는 도구
⑤ In man's dominion over the earth

라.정리(묵상과 적용)
1.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롬 8:18, 빌 3:14).
2.사람에게 있어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와 여자로 나타납니다(막 12:25).
3.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라는 것과 복음 전도의 관계(약 3:9).
인간은 스스로 존경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 모든 인간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 때문에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칼빈).
4.사람에게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단순히 개인 차원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향합니다(역사,문화,남녀노소 모든 인류).
5. 루터파, 카톨릭 등도 하나님 형상에 관한 공동체적 완전한 의견 일치가 없으므로 깊은 내용은 앞으로 더욱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제 3강
3. 하나님이 사람과 맺으신 언약(covenant of works/창2:16-17,3:15,호6:7)【인간론 3】
1) 우리 기독교는 계약의 종교입니다.
2) 이것은 인간이 필요해서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다.
3) 하나님이 사람과 맺으신 언약(言約, 계약)에는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이 있는데, 이에 대해 살펴봅시다.
4) Name
① The Hebrew word of covenants  always berith(cut/ 창 15:17).
② 언약 교리와 관련하여서 어원의 문제는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③ 신약= diadeke/ 우리 성경 언약 또는 유언으로 번역된 단어들.
5) History
① In the early Church Fathers the covenant idea is seldom found at all.
다만 언약 개념 요소들(시험적 명령, 선택의 자유, 죄와 죽음의 가능성 등)은 언급.
② 어거스틴은 신국론( de civitates Dei)에서 아담과 하나님 관계를 언약(testamentum, pactum)으로 묘사.
③ 구원의 방법을 계약적으로 표현한 최초의 사람은 Bullinger(Conpendium of the Christian Religion) 이고 계약 신학의 체계적 창시자는 Olevianus(스위스, 독일 교회 중심)

가.하나님이 사람과 맺으신 계약의 특징
1.하나님은 사람과 인격적으로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2.하나님은 겸비(謙卑)하사 우리 사람의 눈높이까지 낮아지셨습니다.
3.하나님의 계약은 그 자체가 은총의 계약입니다.
4.계약에 순종해야 된다는 점에서 모든 계약은 같습니다.

나.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의 요소(행위 언약의 요소)
1. The contracting parties/누구와 맺었는가(당사자):
하나님과 아담
2. The promise of the covenant/하나님은 어떤 약속을 하였는가(약속):
거룩하고 복되고 영광된 영원한 생명(레 18:5, 겔 18:9, 20:11).
3. The condition of the covenant/하나님은 어떤 조건을 알리셨는가(조건):
완전하고도 절대적인 순종.
4. The panalty/언약을 어기면 어떻게 되는가(형벌):
영원한 사망, 하나님과 분리
1)영적 형벌=마 8:22,
2)육적 형벌=전 12:7, 3)영원한 사망=계 20:6-14)
5. The sacrament(s)/언약을 나타내는 무엇이 있었는가(상징):
We have no definite informatiion in Scripture.
Some speak of four: the tree of life,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paradise, and the sabbath.
The words of Gen. 3:22 must be understood sacramentally(벌콥).

다.하나님의 은혜 언약/Man in the covenant of grace
1.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맺은 언약(무조건, 종적 계약)
2. 하나님과 모세의 시내산 계약(조건,횡적 계약=그리스도에게로 가는 점진적 준비 단계, 몽학선생)
3. 행위 언약은 사람의 불순종으로 파기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보증으로하는 은혜 언약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Arguments
① 언약의 당사자 문제(삼위일체 하나님과 인간인가 아니면 성부 하나님과 인간 선민 대표 그리스도인가)
② 은혜 언약과 행위 언약
a) 유사점
(1)창시자(하나님), (2)계약 당사자(하나님과 인간), (3)외적 형식(조건과 약속), (4)약속의 내용(=영생), (5)일반적 목적(=하나님의 영광)이 유사
b) 차이점
(1) 행위언약 하나님=창조주/ 은혜 언약 하나님= 구속주와 아버지
(2) 인간의 모습= 하나님의 피조물로서의 인간과 그리스도 안에서만 언약의 당사자로 나타나는 죄인의 모습
(3) 순종의 조건= 가변적 인간의 불확실한 순종과 그리스도의 절대적이고 확실한 순종
(4) 생명의 길= 율법(불가능)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5) 부분적 감지(일반 은총)와 적극적 계시(특수 은총)
③두개의 언약 문제(성부 성자 사이의 구속 언약/pactum salutis과 이를 근거한 하나님과 선민 또는 택함 받은 죄인 사이에 맺어진 은혜 언약을 구분해야 하는가/ 롬 5:12-21, 고전 15:21, 22, 47-49)
④ 구속 언약과 은혜 언약의ㅡ관계
a) 구속 언약(영원)은 역사적 은혜 언약(역사적 실현성에 무게)의 영원한 prototype이다(두 언약을 하나로 보아도 무방한 근거).
b) 구속 언약은 은혜 언약의 굳건한 foundation이다.
c) 구속 언약은 결국 은혜 언약을 유효하게 한다(구속의 의논 안에서 신앙의 길/the way of faith이 열린다).

라.지금도 하나님이 맺으신 언약은 유효(有效)한가
1.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입장(개혁주의:레 18:5, 롬 10:5, 갈 3:12).
영원하신 하나님의 언약은 유효하므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2.지금은 행위 언약이 폐기 되었다는 입장(알미니안)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짊어지시고 이루셨으므로 폐기되었다. 인간이 타락한 이후로는 행위로서는 구원받을 수 없으니 언약은 무능력하다.

마.정리(묵상과 적용)
1.행위 언약이 인간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효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야 하므로 원칙적으로는 효력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2.하나님의 계약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은총의 계약임을 기억합시다. .
3.행위 언약의 내용은 무엇입니까?(창 2:16-17)




제 4강
4. Man in the state of sin/인간의 죄(罪)는 무엇인가(로마서 5:12)      【인죄론 1】
1) 성경이 분명 말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죄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살펴봅시다.
2) Historical view
The earliest Church Fathers do not speak very definitely.
Adam 기원설(Irenaeus)
신의 산물(Gnosticism)
선재설(오리겐)

가. The origin of sin/죄는 어디서 왔을까요?
1.하나님은 죄를 창시하신 분이 아닙니다(욥 34:10, 사 6:3, 시 92:16).
2.죄는 천사의 타락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딤전 3:6, 벧후 2:4, 유1:6,요일 3:8).
범죄한 천사가 바로 사단입니다.
3.사람의 죄의 기원은 아담의 타락과 관련이 되어있습니다(창 3:1-6, 요 8:44).

나.선악과를 따먹은 행위에 나타난 죄의 요소
1.지성=교만과 불신앙
2.의지=하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의지
3.감정=방종(Concupiscence)
※겸손의 필요성과 중요성(마 11:28, 벧전 5:5,6, 시 2:4,9)

다. The essential Character of Sin/죄는 무엇인가요?(죄의 본질)
1. Sin is a spesific kind of evil.
죄(sin)는 악(evil)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모든 악이 죄는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해로운 것, 재난, 질병 등을 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다 악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죄는 악보다 구체적입니다. 죄는 도덕적입니다.
2. Sin has an absolute character.
죄는 절대적 성질을 가집니다(마 10:32, 눅 11:23, 약 2:10). 죄에는 중간 지대가 전혀  없습니다.
3. Sin always has relation to God and His Will.
죄는 늘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롬 1:32, 약 2:9, 요일 3:4). 죄는 불법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불순종입니다.   
4. Sin includes both guilt and polution.
죄에는 죄책과 부패도 포함됩니다. 죄책(guilt)이란 하나님의 율법이나 요구를 어긴 행위에 대해 처벌 또는 정죄 받게 된 상태(객관적 결과)를 말합니다. 죄책에는 항상 부패가 따르기 마련입니다(욥 15:14-16).
5. Sin has its seat in the heart.
범죄의 자리는 마음에 있습니다(막 7:21-23). 죄는 하나님을 진노케 만듭니다. 마음의 중심으로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지 말 것.
6. Sin does not consist exclusively in overt heart acts.
범죄는 겉으로 드러난 행위만을 말하지 않습니다.(마 5:22, 28, 롬 7:7).
6) Arguments
① The Pelagian View of Sin
절대적 의미의 자유
② The Roman Cathoric
실제적 죄는 의식적인 의지의 행위에 있다.
③ 칼빈주의와 웨슬리안·알미니안주의의 조화는 불가능한가?

라.죄의 결과
1.하나님 형상 상실
2.하나님과의 교제 상실
3.부끄러움과 불결함(창 3:7)
4.두려움(창 3:8,10, 잠 28:1)
5.책임회피와 핑계(창 3:12-13)
6.하나님 회피
7.낙원 추방
8.고통과 수고
9.사망의 법(엡 2:3)

--------------------------------------------------------------------
마.정리(묵상과 적용)
1.죄는 범죄한  (      )와 관련되어 있다.
2.사람의 죄의 기원은 (      )의 타락과 관련되어 있다.





제 5강
5. 죄(罪)의 종류(로마서 6:23)                                          【인죄론 2】
1) 죄의 종류를 명확하게 구별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2) 학자마다 교파마다 그 주장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죄의 종류를 공부합니다.
3) Historica view
The early Church Fathers contain nothing very definite about original sin.
Augustine
"The nature of man, both physical and moral, is totally corrrupted by Adam's sin."(개혁파 입장)

가. Peccatum originare/ 원죄(原罪, Original sin)
1. 모든 사람은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죄의 상태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2. 사람이 원죄의 신분과 상태를 가지고 태어나는지 원죄의 요소만을 가지고 태어나는 지는 학자들 사이에서 늘 토론거리입니다.
3. 원죄의 두 요소
1) Original guilt/원초적 죄책: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그대로 전가
2) Original Pollution/원초적 오염:
사람은 아담의 후손으로 도덕적인 오염도 물려받았습니다.
첫째 원초적 오염은 전적부패를 포함합니다. 사람의 영혼과 모든 부분은 전적으로 선한 것이 조금도 없고 부패만 남았습니다(요 5:42, 엡 4:18, 딤후 3:2-4, 딛 1:15,알미니안은 다름).
둘째 원초적 오염은 전적무능력을 말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의 요구에 반응할 수 없고 죄와 자기 자신의 좋은대로 행할 뿐 조금도 영적 선을 향해 입장을 바꿀 능력이 없습니다(요 1:13, 롬 7:18, 엡 2:1, 히 11:6, 알미니안은 다름 ).
* Total depravity
* Total inability
* Objections
1) It is inconsistent with Moral obligation.
2) It remove all motives for exertion.
3) It encourges delay in conversion.

나. Peccatum actuale/실제적 죄(自犯罪, 행위죄 Actual sin)
1.원죄와 실제적 죄의 차이
원죄는 태어날 때 죄인으로 태어나며 죄책의 상태와 오염된 상황에 처해있음을 말하고 행위죄는 원죄에서 나오는 모든 악한 마음과 계획과 의식과 욕망과 자질과 속임,도둑질,간음,살인처럼 겉으로 드러난 외적행위를 포함합니다.
그러므로 원죄는 하나이고 행위죄는 여럿 입니다.
2. 행위 죄의 분류:
너무 많아 종합적으로 분류가 불가능합니다.
1)카톨릭=
Mortal sins/큰 죄(고해성사로만 용서 가능), Venial  sins/작은 죄 구분(갈 5:21)
2)구약 성경=
악의로 범한 죄(희생 제사로 구속 불가능)와 무지하고, 연약하므로, 실수로 부지중 범한 죄를 구별(민 15:29-31).
3)신약성경=
빛을 소유한 자들은 영적 이방인보다 죄책을 더 크게 짊어짐(마10:15, 눅 12:47, 요 19:11, 행 17:30, 롬 1:32, 2:12, 딤전 1:13,15,16).
3. The unpardonable sin/용서받을 수 없는 죄(성령 모독 죄, 참람죄):
1) 마음의 변화가 불가능하며 기도해도 소용없는 죄가 있습니다(마 12:31-32, 히 6:4-6, 10:26,27, 요 5:16).
2) The Reformed conception of this sin
① 성령을 거르려도 용서받을 수 있는 죄가 있다(엡 4:30)
② 성령을 거스려 말하는 것의 위험성(마 12:32, 막 3:29, 눅 12: 10)
③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령의 공적 사역을 거스르거나 진리를 거짓이라고 노골적으로 적대하거나 그리스도를 중상하는 일 등은 절대 금할 것.
④ 하나님의 거룩하심 자체에 도전하거나 왜곡하면 안 됨

--------------------------------------------------------------------
다.정리(묵상과 적용)
1.원죄의 두 요소는 무엇입니까?
2.자범죄는 몇 가지 입니까?
3.빛을 소유한 사람들이 죄책이 더 크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므로  범죄하지 않도록 늘 성령님과 교제하며 말씀과 기도로 거룩성을 회복합시다.






제 6강
6. 치명적 죄들과 죄를 이기는 길(히 6:13-18)                          【인죄론 3】
성경이 말하는 치명적 죄에 대하여 살펴보고 죄를 이기는 길을 살펴봅시다.

가. 죄에 대한 의미
1. 죄의 어원적 의미
1) 히브리어 ‘하타아트’(תא󰖧󰖎)와 헬라어 ‘하말티아’(ἁμαρτια)는 ‘과녁을 쏘아 맞출 수 있는데도 맞추지 않는 오만한 행위’ 즉 하지말아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2) 알고도 행하지 않는 의무 태만(약 4:17)과 하지말아야 할 것을 행하는 일 등이 모두 해당합니다(표적 이탈, 표적 미달, 표적 지나침 모두 해당).

2. 히브리어 :
1) 하타아트: 율법,하나님으로부터 탈선.
2) 아원:의도적 악행(패역무도)
3) 페샤:관계를 파탄시키는 행동(하나님에 반역)
4) 샤가:바른 길에서 벗어남

3. 헬라어 :
1) 하말티아:
표적을 벗어나다. 일부러 그릇된 길을 가다.
2) 파라프토마:측량 잘못, 탈선.
3) 파라바시스:기준을 지나침.
4) 아세베이아:적극적, 노골적인 불경이나 불신앙.

나.치명적 죄들
1.교만(Pride =느부갓네살, 단 4:30, 37):겸손 반대, 자기 중심, 자기 숭배(사 14:12,-14, 잠 16:18, 막 7:22)
2.탐욕(Greed =아간, 수 7:16-26):인간 이기심을 살찌우는 물질 노예. 탐욕은 돈 사랑(딤전 6:10), 비도덕 관련(엡 4:19), 으뜸 가는 우상 숭배(엡 5:5, 골 3:5)
3.분노(Wrath =가인, 창 4:3-16):가인 내부 발생. 폭력 유발, 하나님 심판(시 37:8-9), 산상수훈(5:9, 21,22), 기도와 용서와 인내.
4.음욕(Lust =소돔과 고모라 사람, 창 19장):성전 오염, 싸울 죄악이 아닌 피할 죄악(잠 6:32-33, 고전 6:18, 민 25장), 영적 배교도 음행.
5.탐식(Gluttony =에서, 창 25:29-34, 히 12:16-17):악습(잠 23:21), 배=‘베텐’(욥 20:20)=탐욕=영성파괴, 망령된 자(히 12:16-17), 악하고 게으른 자의 특성(롬 1:29, 잠 21:26)
6.나태(Sloth =미련한 다섯 처녀, 마 25장 ):태만, 느린 것, 게으른 것, 부지런하지 못함, 교회 생활의 냉담, 쓴물, 소극적.
7.질투(Envy =요셉 형들, 창 37:34):질투는 분쟁, 분열,시기,미움,살인까지 이름(고후 12:20, 갈 5:21). 타인을 사랑하지 않을 때 질투(고전 13:4) 한가지 집중 자신 삶 파괴(행 7:9)

다.죄를 이기는 길
1.죄를 떠난 성결한 삶(롬 1:4, 약 3:15, 4:8)
2.육신의 정욕에 순종하지 말 것
1)육체 욕망 15가지(갈 5:19-21)
2)노력 필요(벧전 2:11)
3)순종말것(요일 2:16)
3.하나님의 의(義)의 병기(兵器)가 될 것
1)하나님이 원하시는 도구(롬 6:13)
2)말씀과 기도와 간구(히 16:13-18)

--------------------------------------------------------------------
라.정리(묵상과 적용):
1.치명적 7가지 죄악은 무엇인가?
2.죄를 이기는 길 세가지는? 
3.성령 훼방죄(마 12:31), 성령 거역죄(마 12:32), 성령 배반죄(히 6:4-5, 10:26-27)가 있음을 기억하자.






제 7강
인간론 7. The Atonement/인간의 속죄(요1서 4:10)                  【인간속죄론 7】
속죄(贖罪)라는 것은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용서함 받고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을 할 수 있는 화목의 방법 곧 화해를 말합니다.
즉 속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사역(기독론적)과 관련됩니다.

가.속죄는 필요한가(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1.필요하지 않다(유명론자,둔스 스코투스,알미니안,슐라이엘 마허)
2.필요할 수 있다(아다나시우스,어거스틴,토마스 아퀴나스)
3.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레네우스)
4.속죄의 필요성
1)죄인을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속죄의 원인;사 53:10, 골 1:19-20)
2)죄인은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에게 피할 길을 제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서 우러나옵니다(요 3:16).
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충족된 사건입니다(롬 5:8, 요일 4:10).

나.속죄의 성질
1.하나님을 만족케 하였습니다(공의가 충족되다;롬 5:10).
2.그리스도를 통한 대리적(代理的) 속죄입니다(사 53:6).
3.속죄 안에는 그리스도의 능동(율법 준수, 히 2:10-18, 히 5:8-10)과 수동적 순종(형벌과 고난, 롬 4:25, 요일 2:2, 벧전 3:18)이 담겨있습니다.

다.속죄는 어디까지 인가
1.그리스도는 선택자만을 구원하실 목적으로 죽으셨다(개혁파)
2.그리스도 구원의 효능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에 충분하다(카톨릭,루터,알미니안)

라.여러 잘못된 속죄론
1.모범설: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지 신앙의 순종과 모범을 보여준다(유니테리안=그리스도는 모범적 인간, 죄의 심각성 무시)
2.사고설: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은 메시야 콤플렉스에 빠진 경건하게 살려던 한 인간의 실수였다(슈바이처=그리스도의 죽음 실패, 대리적 속죄 부인).
3.도덕 감화설: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속죄하는데 필요하지 않다. 단지 죄인이 회개하도록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슐라이엘마허=속죄를 부정, 십자가는 다만 본보기요 감정을 고무시키는 자극제였다).

마. The Atonement
1) covenant(procedure)
❶ Agreement on the terms(계약 내용 동의)
❷ The Swearing of an oath(눅 1:73)
❸ The offering of a sacrifice(창 15:10, 렘 34:18)
❹ The Witness(창 21: 27-30, 창 31: 44-48)
❺ The feast(레 7:15, 창 31:54)

2) sacrifice
❶ The Bringing near
❷ The laying on of hands
❸ The Killing of the animal
❹ The manipulation of the blood
❺ The Burning on the altar
❻ The disposal of the rest of the carcase

3) The Day of Atonement

4) The Passover

5) Redemption

6) Reconciliatioin( 6 thoughts)
❶ sin is the barrier.
❷ sin must be dealt with
❸ There is a real hostility between God and sinners
❹ Reconciliatioin is God's work
❺ Reconciliatioin proceeds from the love of God
❻ The Reconciliatioin must be received

7) Propitiation

8) Justification



--------------------------------------------------------------------
바.묵상과 적용
1.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용서함 받고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을 할 수 있는 화목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2.속죄는 누구를 통해 이루어집니까?





제 8강
8. 인간과 고통                                                      【인간론 8】 

가. 고통의 정의
1) 정의의 어려움
pain은 (신체적) 조직의 실체적 혹은 가능한 파손과 관계하여 겪는 불쾌한 감감적 그리고 정서적 경험, 혹은 그러한 파손이란 용어를 상용하여 서술되는 불쾌한 감각적·정서적 경험이다.
2) 고통의 환원 불가능성
다만 고통이 다른 경험과 구별되는 한 가지 분명한 특징은 그 경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부터 도피하도록 행동이 유발되며 그것이 가능하게 되기를 호소한다.
3) 아픔/pain= 육체적?, 괴로움/suffering= 정신적?
4) 그럼 고통의 정확한 정의는?

나. 원초적 경험으로서의 고통
1) "Cogito ergo sum"(LA.)
"Doleo ergo sum"(LA.)/ "나는 아파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To have pain is to have certainty 아픔을 느끼는 것은 확실성을 갖는 것이다.
2) 고통 문제에 있어 진화론의 문제점
진화론이 맞다면 희망없는 경우 고통은 그치도록 진화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3) 고통과 죽음
수많은 고통 뒤에는 언제나 공통적으로 죽음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고통의 체험과 죽음은 불가분리적이다(김형효)
4) 부정의 근원으로서의 고통
5) 악의 기준으로서의 고통

다. 주관적 경험으로서의 고통
1) 사적인 고통
2) 지향적이 될 수 없는 고통
3) 나를 의식하게 하는 고통
4) 공개적이 되려는 사적인 고통

라. 고통의 역사와 의미
1)고통의 의미에 대한 요구
2)고통의 의미와 역사의 합리성
3)고통에 대한 역사 철학적 이해

마. 고통과 생존
1)생물학적 생존과 고통
2)공동체 유지와 고통
3)고통과 희생

바. 고통의 윤리
1)실천을 목적으로 하는 윤리이론
2)고통의 윤리적 의미
3)비도덕적 행위와 고통
4)사회윤리와 고통

사. 고통의 극복과 문화
1)고통과 경이
2)고통의 자살지향성
3)자살과 진통
4)고통의 극복과 종교
5)고통과 노동

자. 인간과 고통
1)인간의 신비
칸트-<순수이성비판> 인간 이성의 세 가지 주요 관심사
(1)나는 무엇을 알수 있는가(인식론)
(2)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윤리학)
(3)나는 무엇을 소망할 수 있는가(종교)
2)이론적 인간 이해의 약점
3)고통받는 인간
4)고통받는 얼굴과 윤리적 의무
5)현대인과 고통

차. 맺는 말
1) 고통의 역설
아무도 고통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통에는 무언가가 있다. 고통 당해본 사람은 그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이것이 고통의 역설이다.
2) 과잉 쾌락의 문제점
과잉 쾌락은 불필요한 고통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 고통이 반드시 그 쾌락을 누리는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이 생긴다(골프와 등산이 전혀 다른 점).
ex)
무분별한 과소비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다른 누군가가 그 때문에 병들 수 있는 것과 유사.
3) 절제는 자원해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고 윤리적 행위의 기본이다.
고통의 신비! 고통의 축제(시인 정현종)!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통을 자원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과연 어찌되었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