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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30 09:13
조직신학 강좌 Ⅱ((강의 자료, 조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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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Ⅱ(강의 자료, 조덕영 교수)



Ⅰ. 서론

제 1과 종교(Religion)는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종교인들입니다. 종교란 무엇인지 먼저 배우도록 합시다.

1.종교는 무엇인가
종교를 나타내는 라틴어 ‘렐리기오’는 '다시 결합하다', '삼가 경의를 표하다', 신과의 결합. 등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즉 기독교적으로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다시 결합>하는 것이 참된 종교이겠지요!

성경은 구약에서 주께 경외(敬畏)를 강조하고 신약은 신뢰와 신앙을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하나님을 경배할 마음을 주신다고 말합니다(전 3:11).

기독교적으로는 창조주가 계심을 증거(롬 1:19-20)하고 사람의 본분(전 12:13, 신 10:12-13)을 다하는 것이 종교의 본질입니다.

2.종교의 기원
1) 종교 진화론
종교 진화론=사람이 진화되면서 두려움을 느끼는 과정에서 종교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종교진화론입니다.
자연에 대한 공포-형상 두려움(animism)-동물 두려움(토테미즘)-인간 두려움-인간을 닮은 여러 초월신!-유일 신 드응로 발전했다고 보는 설입니다.!

2) 창조론
(1) 하나님의 특별 계시(성경)에 의한다.
(2) 인간은 스스로 절대자를 알 수 없다(고전 1:21)
(3) 그럼 누가 알 수 있는가(마 11:27)
(4) 하나님의 은혜(계시)를 올바로 아는 비결(고전 2:12-14절)
(5) 일반 창조론의 한계
문제는 기독교 뿐 아니라 창조를 믿는 종교(이슬람, 유대교, 카톨릭, 힌두교, 영지주의 등등)가 많다는 것

3. 종교의 자리

1) 종교는 사람의 마음 속에 자리잡는다.

2) 마음은 인간의 도덕 생활의 중심이요, 영혼의 인격적 기관이다.

3) 마음에서 생활, 사상, 의욕,정서가 나온다.

4) 마음은
지성(롬 10:13-14, 히 11:6)=막스 뮐러(M. Muller)
감정(시 28:7, 30:12)=슐라이엘마허
의지(롬 2:10:,13, 약 1:27, 요일 1:5-7)를 지배한다.

5) 기타
도덕심=칸트/사회성=에임스(E. S. Ames)/이기심=레빌(A. Reville)

6)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신 30:6).

7) 기독교적으로 볼 때 인간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한다.
(1) 하나님을 볼 수 있는사람은 누구인가(마 5:8)
(2)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마 22:37-40)
(3)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무엇인가(엡 6:6)

4. 정리(묵상과 적용)
1) 종교는 무엇인가
2) 인생의 참된 목적은 무엇인가(신 10:12-13, 전 12:13)
3)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비결은?(수 24:14, 히 12:28)


제 2과 계시(啓示;Revelation)란 무엇인가?(마 11 27절)               
 
종교에는 계시가 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부터 출발한 종교입니다. 그럼 계시가 무엇인지를 살펴봅시다.

1.계시란 무엇인가

1) 계시는 하나님이 창조, 역사, 인간의 양심과 성경 등을 통하여 자기 자신과 자신의 뜻을 현현(顯現)하시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보다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과 자기 작정을 바르게 인간에게 전달하고 알리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히브리어 “깔라”
관찰에 장애가 되는 것을 제거함(창 35:7)

3) 헬라어
*아포카룹시스=감추인 것을 드러내 보이다, 베일을 벗다.
*파네로시스=뚜껑을 열다

4)누구에게?(시 103:6-7)

5)계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하나님 자신의 영광, 능력, 속성, 성품, 의지, 뜻, 목적 등

6)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는 없다(욥 11:7-8절), 롬 11:33-34)

7) 계시는 성부 하나님에게서 오나 성자 하나님 곧 하나님의 로고스(Verbum Dei)를 통해서 옵니다. 하지만 바르트라는 신학자처럼 아들이 곧 계시와 일치한다고 보면 안 됩니다. 이건 좀 어려운 문제이기는 하나 계시가 곧 아들이 아니라 칼빈이 말한대로 성령께서 우리가 계시를 수납할 수 있게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계시를 이해케 하신다고 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쓰신 두 권의 책(계시의 방법과 수단)

1) 자연(일반계시)
(1) 하나님은 만드신 세상과 역사와 사람의 양심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신다(시 19:1, 롬 1:20)

(2)그러나 일반계시에는 한계가 있다(인류 범죄로 인한 두 가지 결과=롬 1:21-24)
자연 안에서 구속에 이르는 참 된 진리를 찾는 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연도 계시이기는 하나 불완전 한 것입니다. 신학이 뒷받침 되지 않는 창조과학이나 지적 설계 같은 과학적 변증이 기독교적으로 한계가 있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2) 성경(특별계시)
(1)성경에 나타난 특별계시의 방법
a) 현현의 방법으로
불, 연기, 구름 속(출 33:9, 시 99:7,), 구룹 사이(시 80:1), 폭풍우 가운데(욥 33:9, 시 99:7), 세미한 음성,성육신(요 1:1-12,1:14,골 1:19,2:9
b) 예언으로
꿈, 환상, 제비뽑기,우림과 둠밈(민 12:5-7), 예언의 정의(암 3:7-8, 벧후 1:20-21)
c) 이적으로
예언의 말씀 확증(막 16:20, 행 14:3), 성육신 사건(사 7:14, 마 1:23)

(2) 특별계시의 특징
특별계시에는 자연계시에서 불충분한 구원의 계획이 담겨있습니다.

(3) 특별계시의 목적
범죄한 인류를 죄의 세력에서 구출하여 신체와 영혼의 전인격적(지,정,의)인 새로운 피조물로의 재창조하시려는데 있습니다.

3. 계시와 영감(Inspiration)과 조명(Illumination)의 차이와 관계의 중요성(What과 How와 Why의 관계):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전하시는 행위 자체와 내용을 말하고, 영감은 그 계시를 권위있게 전하기 위하여 성령님께서 사람의 인격을 초자연적으로 주장하시는 사실을 가리킵니다(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심).

 아무리 계시가 있고 영감의 말씀이 있어도 조명이 없으면 소용이 없습니다(고전 2:6-16). 조명은 성경을 읽는 인간의 마음을 성령께서 밝히 비추시는 사역을 말합니다. 아이에게 미적분 책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처럼 성령의 조명을 받지 못하면 영감된 성경 책도 단순히 역사책, 아포리즘을 담은 책, 아름다운 시편 정도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4.정리(묵상과 적용)

1)계시는 무엇입니까?
2)하나님이 주신 두권의 책(계시)은 무엇인가?
3)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계시는 무엇입니까(계시의 목적)?


제 3과 성경의 영감(靈感;Inspiration)(딤후 3:16-17절, 벧후 1:20-21) 

제 3과에서는 성경은 정말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 영감된 책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1.영감의 의미
1) 하나님께서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성경 기자들에게 끼친 초자연적인 감화력이다.
그래서 성령을 성경의 원저자(auctor primarius)라 한다.
2) 하나님의 계시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영감이 필요하다. 영감은 특별 계시인 성경의 정확성을 보증한다.

2.영감의 요소
1)하나님:
기록에 있어 성령의 역사를 주관하심

2)사람:
영감 받은 사람은 자기의 문체와 성격대로 기록

3)하나님-사람:
오류 없는 하나님의 섭리가 작용

4)영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5)영감의 적용:
첫 원본(autographa)에 국한된다. 지금은 모든 원본이 소실되고 사본만이 남아있다. 사본은 원본과 다르게 잘못된 기록이나 탈자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본은 그 근본에 있어 의미를 이해하거나 인간이 하나님과 인간 구원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있어 원본과 차이가 없다. 이것은 교과서에 탈자와 오자가 있어도 노련한 교사 정도라면 쉽게 그 어색한 부분을 찾아내는 거소가 유사하다. 사본은 교과서보다 더 정교하다(성경 필사자들은 오자나 탈자가 나오면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필사하여 그 정밀도를 유지하였다). 아마 원본이 남아있을 경우 원본을 신성시하려는 인간의 우둔한 본능을 이미 아신 하나님은 원본을 감추셨다.

3.영감에 대한 입장
1) 유기적(有機的= 일반 장로교) 영감:
하나님께서는 기계적으로 쓰시지 않고 저자들의 성품과 기질, 은사와 재능, 교육과 교양, 용어와 어법, 문체 등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셔서 성령으로 조명하여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다이내믹=웨슬리안).

2) 부분 영감(동력적 영감):
사상만 영감/교리적 영감/역사 제외/오류 인정

3)자연 영감:
종교적 통찰력으로 기록되었다고 봄

4)영적 조명:
성경 기록 저자들의 영감이 남보다 탁월하다(슐라이엘마허, 콜러리지)

5)개념 영감:
단어는 영감되지 않고 개념만 영감(사상) 되었다고 보는 입장

6)기계적 영감(받아쓰기):
저자는 오직 기계적인 자동 필기자였다.

7) 신정통주의: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증언.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될 수는 있어도 하나님 말씀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

4. 영감의 범위(성경적 견해)
1) 전체 영감을 믿음
2) 완전 영감을 믿음
3) 축자 영감(inspiratio verbalis):
성경 저자들의 성격과 특징을 나타내면서 동시에 오류 없는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영감되었다.

5. 예수님이 보신 성서 영감
1) 구약의 영감 인정(마 5:17-18, 눅 24:44)
2) 신약의 영감(요 14:26, 16:12-15)

6. 영감에 대하여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심을 반드시 명심할 것!
2)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성경과 하나님을 판단하려고 하지 말 것!
3)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성경의 영감은 너무도 당연하다제 4과 성경의 완전성(the Perfections of Scripture)       


제 4과에서는 영감된 책인 성경이 어떻게 완전한 가를 다룹니다.

1.성경의 신적 권위(de scriptura sacra)

1)로마 교회
성경에 신적 권위가 있기는 하나 그것은 성경 자체가 아닌 교회에 의해 주어진다. 즉 교회는 성경보다 우위에 있으며 그 해석권은 교회(로마 카톨릭과 교황)에 있다.

2)개혁주의
성경은 그 자체로 스스로 하나님의 신적 권위를 가지는 기독교 지식의 유일한 원천(fons unica)이며 규범(norma)이다(자증;自證). 성경은 영감된 고유의 권위와 역사적, 규범적 권위도 가진다(딤후 3:16, 요일 5:9, 살전 2:13). 이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저자(auctor Deus)로 하기 때문이다.

2.성경의 필요성(Necessitas Scripturae)

1)로마교회
성경이 필요함을 인정하나 절대적 필요성은 부인. 교회가 성경보다 더 우위에 있다. 그러므로 교황과 신부의 해석이 더 필요하다.

2)몬타누스,신비주의,재세례파
성경은 불필요한 책. 내적 언어가 중요하다(일부 오순절이나 최근 일부 신비주의 부흥사들에게서도 이런 위험성 상존).

3)개혁주의
성경은 역사적으로도 권위를 가지며 세상 끝날까지 반드시 필요하다. 기록된 구속사적 사실들은 기록해두지 않으면 변질되어 하나님이 목적 하신 선하신 계획에 대해 그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없게 되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세대에 성경은 반드시 필요하다(사 40:35, 마5:18, 눅 16:17, 요 10:35, 벧전 1:24-25).

3. 성경의 명료성(perspicuitas Scripturae)

1)로마교회
성경은 사람의 오류가 포함되어 있는 애매한 책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무오(無誤)하게 해석해 주어야 한다.

2) 개혁주의
성경은 영생의 획득과 교회 보존에 필수적이다(벤델리누스). 즉 구원에 대한 지식이 모든 페이지에 동일하지는 않으나 성경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식으로 모든 인류 모든 역사 모든 상황 가운데 구원의 진리를 전하는데 명백하다. 그러므로 진실되게 구원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교회나 신부(사제)에 의존할 필요가 없이 스스로 구원에 대한 지식을 깨달을 수 있다. 즉 성경이 성경의 해석자이다.(딤후 3:15, 시 197-8, 119:105, 130, 고전 2:15, 10:15, 요일 2:20). 다만 성경의 명료성이 해석의 필요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님을 반드시 명심할 것.

4.성경의 충족성(완전성)

1)로마교회
조명 되지 않으면 성경만으로 부족하다. 따라서 이것은 내적 광명이나 교황과 신부 그리고 전승과 구전(口傳;제 2 정경, 외경 등)으로 보충된다.

2)재세례파
성경은 가치없는 책이다. 내적 빛과 모든 종류의 특별계시가 필요하다. 영(靈)만이 중요하다(신비주의,영성운동 모두 잘못은 아니나 매우 조심해야 되는 이유.영지주의의 위험성).

3)개혁주의
성경 66권의 권위는 개인과 교회의 영적․도덕적 요구와 필요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롬 15:4, 고전 10:11, 계22:18-19).

5.정리 (묵상과 적용)
1.성경은 교회에 의해 주어지는 권위입니까? 그 자체로 권위를 가집니까?
2.진실되게 구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교회와 신부의 도움 없이 성경 자체만으로 스스로 구원의 지식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3. 성경의 완전성을 다른 말로 무어라 합니까?




 


Ⅱ. 신론

제1과.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창1:1,출3:14,요17:3,히11:3)   

1.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 알게되는 지식

1)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本有的 혹은 生得的 지식)

 사람은 스스로 감각적, 이성적, 도덕적인 존재이기에 필연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소유하게 된다. 위급할 때나 불치의 병을 앓고 있을 때 혹은 사망의 위험에 직면할 때 사람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마음 속에 본질적으로 종교심이 있기 때문이다.(행 17:22)

2)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獲得的 혹은  後天的 지식)

 이것은 하나님의 일반계시(자연)와 특별계시(성경)로부터 나오는 지식이다. 즉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연과 성경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된다. 그것은 지식의 축적과 감각과 반성, 숙고와 토의 등의 과정을 통해서 얻어진다.

제한된 것이기는 하나 하나님의 자기 계시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참 지식을 소유하게 된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하나님의 본질)

 하나님은 영이신데 그의 존재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며 영원하시고 불변하신다(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4)

1)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다(인격성)
(1)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에 인격을 부여하신 인격적인 분이다(엘/여호와/멜렉=왕=영원한 통치=출 15:18)
(2)이름을 안다는 것은 이름의 소유자와 관계를 맺는 것이다.
(3)하나님은 자의식과 자결정의 재량을 가진 ‘나’ ‘너’ ‘그’라는 대명사들이 의미있게 적용될 수 있는 존재이시다(지, 정, 의의 소유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
(4)하나님의 이름은 망령되이 불리워져서는 안 된다(출 20:7)

2) 하나님은 한분이시다(유일성, 사 45:18, 사 44:10, 렘 2:5, 사 44-46장).
(1)하나님이 한분이심을 알리는 모세(신 4:35, 39)
(2)하나님은 그 능력과 지혜에 있어 다른 모든 신들을 능가한다(시 66:6-7)
(3)다른 모든 우상은 변덕스럽고 어지러운 만신전(萬神殿, pantheon)으로 어리석고(렘 10:8) 무능하다(렘 14:22).

3)하나님은 영(spirit)이시다(영성)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시며 물질에 의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요 4:24)

4)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시다(불가견성)
 하나님은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분이시다(딤전 6:16)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요일 4:12)

5)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시다(생명성)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렘 10:10) 자기 속에 생명이 있고(요 5:26) 살으시고(살전 1:9)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딤전 6:16).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시 42:2)

3. 하나님의 명칭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인격, 성품 그리고 사역 등을 나타내주고 있다.

1)구약

(1)하나님(엘로힘=영어의 God)
구약에 2000번 이상. 가장 일반적인 복수형 단어. 위엄의 복수형. 엘로힘은 하나님께서 강하시고 권능있는 분이기 때문에 경외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2)주(아도나이=영어의 Lord)
주 또는 주인 이란 뜻. 우리말의 ‘주’ 또는 ‘주님’이라는 의미로 하나님께서 전 인류의 소유자이시며 절대적인 만유의 통치자이심을 드러내는 이름이다.

(3)여호와(야웨=Yahweh)
 특별히 하나님은 ‘여호와(야웨)’라는 이름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명칭은 가장 신성하고 탁월한 이름으로 출 3:14를 근거로 하여 히브리어의 ‘자존하다’라는 동사에서 유래된 것으로 하나님의 불변성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모음이 없어서 유대인학자들은 아도나이의 발음으로 읽음.

(4)복합 명칭
①엘 샤다이(전능하신 하나님, 창 17:1)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 백성의 축복과 위안의 근원이 되심을 나타내주는 이름이다.
②엘 엘욘(지고하신 하나님, 높으신 하나님, 민 24:16, 시 18:13)
③엘 올람(영원하신 하나님, 창 21:33, 사 40:28)
④엘 로에(감찰하시는 하나님, 창 16:13)
⑤엘로힘 체바욧(안식의 하나님, 만군의 하나님, 삼상 4:4, 삼하6:2)
⑥여호와 닛시(여호와는 우리의 기;Banner, 승리, 출 17:15)
⑦여호와 샬롬(여호와는 평강, 삿 6:23)
⑧여호와 삼마(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 회복의 하나님, 겔 48:35)

2)신약
 신약성경에서는 구약 히브리어 명칭과 뜻이 같은 헬라어를 사용하고 있다.
(1)하나님(데오스=Theos=God)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가장 공통적인 이름이다. 이 용어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나 하나님 또는 전능하신 하나님 그리고 나 혹은 너의, 우리의 하나님 등으로 번역되었다.

(2)주(큐리오스=Kurios=Lord)
 하나님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사용된 이름이다. 그것은 아도나이와 여호와를 대신한 이름이다 이 명칭은 만물 특히 하나님의 백성의 소유자요, 지배자로서의 하나님, 왕의 권세와 권위를 가지신 하나님을 가리킨다.

(3)아버지(파테르=Pater)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신 32:6, 사 63:16), 창조주, 삼위일체의 제 일위이신 성부 하나님, 하나님의 영적 자녀인 산자들의 아버지(윤리적 관계)이시다.

4. 정리 (묵상과 적용)
1.사람은 하나님을 어떻게 압니까(두 가지 지식)?
2.하나님의 5가지 본질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을 나타내는 1)하나님 2)주님 3)여호와는 각각 어떤 의미입니까?


제 2과 하나님의 성품(절대적 성품=非共有的 屬性,출3:14)(The Character of God: Incommunicable Attributes)

How is God different from us?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성품을 가지셨는지를 배워보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성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한가지로 하나님만이 가지신 고유한 성품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절대적 속성 또는 절대적 성품이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이런 절대적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십시오!

1.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독립성 또는 자존성;Indefendence, The Aseity)

1)하나님은 무엇에 의존해서 계신 분이 아니라 스스로 계십니다
2)하나님은 그 마음(롬 11:33,34)과 의지(단4:35, 롬 9:19,엡1:5,계4:11)와 권능(시 115:3)과 계획과 목적(시 33:11)에 있어 독립적이십니다.
3) 즉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나 다른 피조물을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2. 하나님은 불변하신 분입니다(하나님의 불변성;Unchangableness, The Immutability)

1)하나님은 존재, 완전성, 목적 그리고 약속에 있어 변치 않으시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말 3:6, 히 11:3).
2)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은 불변하십니다(시 102:26-27).
3)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불변하십니다(민 23:19, 히6:17-18).

3.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입니다(하나님의 무한성;Eternity, The Infinity)

하나님은 사람처럼 제한이 없으신 자유하신 분이십니다.
1)하나님의 절대적 완전성(욥 11:7-11, 시 145:3, 마 5:48):
하나님은 그 존재와 본질에 있어 무한하십니다.
2)하나님의 절대적 영원성(시 90:2, 엡 3:21):
하나님은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 미래의 제한이 없으십니다.
3)하나님의 공간적 무한성(렘 23:23,24, 행 17:27-28):
하나님은 모든 공간을 초월하시며 공간에 의지하지 않으시나(초월성) 동시에  모든 공간에 임재하십니다(내재성).

4. 하나님은 한분이십니다(하나님의 통일성,단순성,유일성(The Unity)

1)하나님이 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신과 구별되는 오직 한분이십니다(신 4:35, 6:4, ).
2)하나님은 분할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3위 1체).
3위 1체 하나님은 서로 혼합되거나 덧붙여진 합성된 분이 아닙니다. 3위 1체 하나님의 존재와 본질은 동일합니다(고전 8:6).

5. 하나님은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하나님의 편재성; Omnipresence)

1) 하나님은 공간의 주인이시며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곳에 편재하십니다.
2) 하나님은 공간적 차원을 가지신 분이 아니십니다(왕상 8:27).
3) 하나님의 임재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신다.

6. 정리(묵상과 적용)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았으니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절대적 성품을 닮은 곳이 있습니까?
2) 하나님의 절대적 성품 5 가지를 외워봅시다.
3) 하나님의 절대적 성품이 우리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각자 깊히 묵상해봅시다.
이런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 깊이 다가가시기를 바랍니다
제 3과 하나님의 성품(보편적 성품=共有的 屬性, 민  23:19)

 하나님의 성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한가지로 사람의 성품과 유사한 하나님의 속성을 살펴봅시다. 이것을 하나님의 보편적 성품 또는 공유적 속성이라 합니다.

1.하나님은 영이십니다(요 4:24, 하나님의 영성;spirituality)

1)그러므로 사람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2)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사람에게는 영성(희미하게-반틸)이 있습니다.
3)하나님은 영이시나 사람은 영․육적 존재입니다.

2.하나님은 지성을 가지신 분입니다(하나님의 지성)

1)하나님의 지식(삼상 2:3, 욥 12:13, 시 94:9, 147:4, 사 29:15, 사 40:27,28)
2)하나님의 지혜(창조=시 19, 섭리=시33:10-11, 구속하심=롬 11:33, 고전 2:7, 엡 3:10)
3)하나님의 진실하심(veracity, 윤리,논리적 진리,진실,신실하심):헛되고 거짓된 신과 구별(시 96:5, 시 115:48 사 44:9)

3.하나님은 도덕적인 분입니다(하나님의 도덕성)

1)선하신 하나님(막 10:18)
2)사랑의 하나님(요 3:16, 마 5:44)
3)은혜의 하나님(창 33:8, 삼상 1:18):은혜란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보이는 은총
4)긍휼하신 하나님(신 5:10, 시 57:10, 86:5):부드럽고 온화하고 불쌍히 여기는 자비
5)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시 86:15, 롬2:4, 벧전 3:20)≒관용
6)거룩하신 하나님(카다쉬=자르다에서 유래)
7)의로우신 하나님(차디크,디카이오스=표준에 대한 순응 의미, 스9:15, 느9:8, 시119:137, 요 17:25, 계 16:5)

4.하나님은 주권을 가지신 분입니다(하나님의 주권적 속성)

1)의지의 하나님:창조와 보존(시 135:6, 계4:11), 통치(잠 21:1), 선택과 유기(롬 9:15-16, 엡 1:11), 그리스도의 고난(눅 22:42), 거듭남(약 1:18),성화(빌 2:13), 신자의 고난(벧전 3:17), 삶, 운명(행 18:21, 약 4:15), 작은 것들(마 10:29)에 까지 하나님의 의지가 작용.

2)능력(전능)의 하나님:하나님은 절대적(원치않으나 하실 수 있는 것), 질서적(작정된 것) 능력(창 18:14, 민 23:19)을 가지신 분입니다. 즉 하나님은 결정하신 것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며 그가 원하시면 그 이상으로도 하실 수 있으신 분입니다(슥 8:6, 마 26:53).

5.정리(묵상과 적용)

1)하나님의 공유적 속성과 비공유적 속성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2)하나님의 보편적 성품 4 가지는 무엇입니까?
3)하나님의 보편적 성품이 우리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각자 깊이 묵상해보아야 합니다. 이런 묵상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 더욱더 다가가시기를 바랍니다!
 

제 4과 하나님의 작정(作定)과 예정(豫定)

Ⅰ.엡 1:11절     
하나님의 작정과 예정은 쉽지 않은 교리입니다. 사람마다 교단마다 교파마다 생각과 주장이 다릅니다.

1.하나님의 작정(the Divine Decrees)이란 무엇인가

1)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정하신 영원한 목적이 있습니다(엡 1:11, 시 33:11).
2)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위하여 일어날 모든 일을 미리 정하셨습니다(롬 9:22, 행 2:23).
이것을 하나님의 작정이라고 합니다.
3)그러나 이 문제는 교파마다 강조점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매우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입니다. 작정의 문제는 주로 칼빈주의 교단에서 배우게 됩니다.,

2.성경은 하나님의 작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1)하나님의 작정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의지가 담겨있습니다(욥 38:2, 행 2:23, 히 6:17).
2)하나님은 자신의 뜻과 의지와 경륜과 계획과 기뻐하심 가운데 일들을 작정 하셨습니다(사 53:10, 시 51:19, 사 49:8). 

3.하나님의 작정의 성질

1)하나님의 작정은 하나입니다.
2)하나님의 작정은 하나님이 지성을 가지신 분이심을 알려줍니다.,

4.하나님의 작정의 특징

1)하나님의 작정은 하나님의 지혜와 관련됩니다(엡 3:10, 11)
2)인간의 작정은 그 효능에 있어 유한하나 하나님의 작정은 영원합니다.
3)인간은 계획을 포기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은 분명히 일어납니다.
4)인간은 계획을 변경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의 작정은 불변하십니다.
5)하나님의 작정은 물리적 영역, 도덕적 영역, 선하든지 악하든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엡 1:11)
①사람의 선한 행동(엡 2:10)
②인간의 사악한 행동(잠 16:4) 
③우발적 사건들(창 45:8, 잠 16:33)   
④목적과 방편(시 119: 89,91 엡 1:4)
⑤인간의 생명의 연한(욥 14:5, 시 39:4)과 사람이 사는 곳(행 17:26)

6)죄에 관해 하나님의 작정은 허용적이십니다. 그러나 자기 결정의 결과를 규제하고 통제할 것을 결정하십니다(시 78:29. 106:15, 행 14:16, 17:30).

※ 따라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5.정리(묵상과 적용)
1)세상에 우연이란 있을 수 있습니까?(마 10:29)
2)욥의 일을 누가 작정했습니까?(욥 23:13-14)
3)하나님의 작정을 깊이 묵상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깊어지시기를 바랍니다.

2. 엡 1:4-5절     

1.하나님의 예정(the Divine Predestination)이란 무엇인가

1)하나님의 예정이란 하나님의 작정 가운데 구원과 관련되어 미리 정하신 섭리를 말합니다.
2)여기에는 사람과 천사와 같은 도덕적 피조물이 모두 포함됩니다. 중보자로서의 그리스도도 물론 포함됩니다.
3)예정의 용어:
*야다(히;창 18:19, 암 3:2, 호 13:5)=
어떤 이를 사랑의 관심의 대상 혹은 선택적 사랑의 대상으로 삼다.

*프로그노시스, 프로기노스케인(헬;행 2:23, 롬 8:29, 벧 1:2)=
‘야다’와 관련된 언어로 봄! 즉 ,‘미리 알다’가 아닌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 선택하다’.

2.하나님의 예정에 대해 어떤 주장들이 있는가

1)하나님은 무조건(절대) 구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구원은 하나님께서 인간이 하는 행동을 미리 알고 계신데 기초한다(알미니안, 절대 예정이 아닌 조건적 예정, 예지 예정).
2)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요 인간은 전적 타락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오직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복음적 협동이 필요하다(웨슬리안-알미니안).
3)사람은 믿고 회개해서 선택된게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믿고 회개케 하려고 선택하셨다(칼빈주의).

3.하나님의 예정의 부분

1)선택:하나님은 사람의 얼마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 최종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2)선택되지 못한 자들은 벌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두려운 작정’:칼빈, 유기:어거스틴).

4.그럼 복음을 이해 못하는 유아들은 어찌될까요

1)“택함받은 유아”는 어려서 죽어도 모두 구원받는다(칼빈주의).
2)유아도 영세를 받아야 구원받는다(카톨릭).
3)복음을 듣지못하면 멸망받는다(루터파).
4)모든 유아는 구원받는다(침례교, 웨슬리안알미니안).

5.정리(묵상과 적용)

1)야다는 무슨 뜻입니까?
2)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될까요?(행 13:48)
3)택함 받지 못하면 어찌 될까요?(요 17:12, 마 22:13-14)


제 5과 삼위일체(고후 13:13)   

하나님 안에는 세 인격(人格;three persons in one God)이 계십니다. 삼위일체(the Trinity)의 신비에 대해서 배웁니다.

1.삼위일체는 무엇을 말할까요?

1)하나님은 그 신격에 있어 삼위로 계시는데 바로 성부성자성령입니다.
2)삼위는 한 하나님이요 본체는 하나이고 영원하시며 권능과 영광이 하나입니다.(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제 2장 3항).
3)성부는 스스로 계신분이며 어디로부터도 나오거나 유출된 분이 아닙니다. 성자는 영원토록 성부에서 탄생하시고 성령은 영원토록 성부와 성자에게서 나오십니다.
4)삼위일체란 말은 트리아(헬), 트리니타스(라)에서 온 말로 하나인 셋, 셋인 하나, 하나에 셋을 의미합니다.
5) 역사적으로 이 교리는 아타나시우스(삼위일체의 일체교리)와 갑바도기아 교부들(삼위일체의 삼위 교리)이 공헌하였다고 봅니다.

2.삼위일체에 대한 성경의 증거

1)구약:창 1:26/창 3:22/사 48:16, 시 51:11,139:7, 느 9:20/ 사 63:10.
2)신약:고전 8:6/롬 9:5/고후 13:13/요 10:30/마28:19/눅1:35/요 15:26/고전 12:4-6

3.삼위의 하나님

1)성부:신 32:6/렘 3:4/롬 8:15/고전 8:6/약 1:17/요일 3:1
2)성자:요 1:14/11:27/요 3:16/시 2:7/행 13:33/사 9:6/계1:8/마18:20/히 1:6
3)성령:요 15:26(지성)/사 63:10, 엡 4:30(감정), 행 16:7(의지), 행 5:3-4

4.삼위일체에 대해 성도들이 알아야 될 사항

1)오직 기독교종교에만 있는 신비한 신개념입니다.
2)단일신종교인 유대교와 이슬람교에는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3)그래서 여기서 이단이 많이 나옵니다.
4)칼빈=3위와 일체의 어느 한쪽에 치우쳐도 안되고 사변(思辨)이나 유추로 설명하려 들지도 말고 오직 성경에 계시된 그대로만 믿어야 되며, 동일한 위엄과 영광과 경배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기독교강요 1권 13장).
5)삼신(三神)론과 양태(樣態;모양,mode)론이라는 이단설이 있습니다.
삼신론은 하나님이 세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고 양태론은 한분이신 하나님이 세가지 모양으로 나타난다(계승-성부고난)는 주장입니다.
6)칼 바르트=성부는 계시자, 성자는 계시, 성령은 계시되어진 것.

5.정리(묵상과 적용)
1)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존재에 있어 한분이십니까 세분이십니까?
2)성부성자성령은 권능과 영광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3)유대교나 이슬람교도 삼위일체종교입니까?
4)삼신론과 양태론은 왜 이단설입니까?

<참고> 교회사에 나타난 주요 이단설

1. 단일신론(Monarchianism)

1)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요 그리스도는 인간인데 그 안에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러있다는 주장으로 단일 군주론, 군주신론, 동력적 단일신론이라고도 합니다. 안디옥의 감독이었던 사모사타의 바울(Paul of Samosa, 200-75)은 대표적 단일신론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단일신론은 유대교적 유일신론의 입장에서 기독교를 접근하려 합니다. 따라서 정통 기독교의 입장이라 할 수 없습니다. 정통 기독교는 단일신(유일신)이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3) 말씀에 의해 수태 되어 마리아의 아들의 인성을 지닌 그리스도를 본질상 신격인 그리스도와 구별하여 본질상 하나님의 양자(養子)로서의 아들에 불과하다는 양자론(Adoptionism)이나,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라는 전제 아래 삼위일체를 한분 하나님이 다른 양식으로 나타났다는 양태(modus)로 설명하려한 양태론도 범(汎)단일신론의 범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단성론(單性論, Monophysitism)

1) 그리스도가 신성과 인성이 아닌 오직 하나(monos)의 본성(phisis)만을 가졌다고 보는 주장입니다.
2) 제 4차 에큐메니칼 공의회(칼케돈 공의회, 451)는 그리스도의 양성(신성과 인성)을 강조하여 단성론을 부정하였습니다.
3) 칼케돈 공의회 이후 단성론은 유티케스(Euthyches, 378경-454), 줄리안(Julian of Halicarnassus)을 따라 그리스도의 인간적 몸은 신성과 완전히 결합, 변화하여 부패하지 않게 되었다고 본 가현론자와 안디옥의 세베루스(Severus, 460경-538)를 따라 두 본성은 단지 관념에 불과하고 그 본성은 우리의 본성처럼 타락할 있다고 본 세베루스주의자로 나누어졌습니다.
4) 이들 견해는 아직도 시리아의 야코부스파(Jacobite)와 이집트의 콥트(Coptic) 교회(콥트 교회도 단성론파, 칼케돈 공의회 지지파, 동방 카톨릭 콥트파, 이디오피아 정교회 등의 네 분파가 있는 데 여기서는 단성론을 지지하는 콥트 교회를 말함), 이디오피아 교회들의 해석으로 남아있습니다.

3. 단의론(單意論, Monothelitism)

1) 단의론은 단의지론(單意志論), 단일의지론, 일의론(一意論)이라고도 합니다.
2) 단의론은 그리스도가 하나의 본질만 가졌으므로(단성론) 의지에 있어서도 그리스도에게 인간적 의지는 없고 하나의 신적 의지만 가졌다고 봅니다. 콘스탄티노플 대주교(610-638)였던 세르기우스(Sergius)는 대표적 단일 의지론자였습니다.
3) 칼케돈 공의회(A.D. 451)는 그리스도가 의지에 있어 두 본질을 갖는다고 선포하여 단의론을 부정하였습니다. 즉 칼케돈 공의회는 단성론, 단의지론 모두를 부정하였습니다. 또한 제 3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A.D. 680)는 그리스도가 두 개의 의지를 따르며 인간으로서의 의지는 하나님의 의지에 종속된다고 정리하였습니다.

4. 양태론(樣態論, Modalism)

1) 양태론(樣態論, Modalism)은 양식론이라고도 불리는 데, 전통적 유일신 신앙(단일신론)은 고수하면서 삼위일체를 설명하고자 했던 기독교의 이단 이론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그리스도는 완전한 신성을 가졌으므로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라는 입장입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모양만 성부, 성자, 성령의 다른 형식(forms)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령의 인격은 사라지고 단일한 신격만 남게 됩니다.

2) 본래 이 단어는 독일의 신학자 아돌프 폰 하르낙이 삼위일체에 대해 이단적 교리를 가지고 있던 노에투스와 프락세아스, 3세기 사벨리우스의 공통적 요소를 말하려고 도입한 단어였습니다.

3) 전형적인 양태론은 같은 하나님이 창조 시에는 성부 하나님으로, 구속에는 성자 하나님으로, 성화 때는 성령 하나님으로 활동한다고 보는 방식입니다. 즉 양태론은 교회의 정통적 삼위일체론을 부정합니다.

4) 때로, 말로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삼위일체와 양태론을 잘 구분하지 못해 양태론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기도 합니다. 양태론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피조물인 우리 인간에게 있어 삼위일체 교리의 이해와 설명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설명은 쉽지 않더라도 성경은 분명 하나님이 삼위일체임을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양태론적으로 하나님을 해석하면 이단이 되는 것입니다.

2. 대표적인 양태론자 세 사람

1) 프락세아스(Praxeas):
최초의 양태론자로 창조주 하나님은 성부 한분으로 아버지 자신이 동정녀에게 들어가 그 자신이 동정녀에게 나시고 그 자신이 수난 받으셨다 주장하여 삼위의 위격 구별을 부정. 터툴리안이 비판.

2) 서머나의 노에투스(No&euml;tus of Smyrna):
성부가 친히 성육신하시어 그리스도가 되어 고난 받고 죽었다가 스스로 부활했다는 성부수난설(聖父受難說, Patripassianism) 주장. 히폴리투스는 노에투스를 최초 양태론자로 봄.
 
3) 사벨리우스(Sabellius):
하나님은 한분으로 신격의 엄중한 단일성을 가르침. 따라서 한분 하나님이 창조와 율법 수여 시에는 성부로, 성육신에서는 성자로, 중생과 성화에서는 성령으로 각각 나타난다고 주장하여 양태론의 절정을 이룬 인물.

3. 양태론의 주요 역사

1) 처음에는 교황 칼리스투스(Callistus, 217-222)가 사벨리우스에 동조했으나 결국 파문
2) 263년 로마 회의에서 정죄, 파문 당함
3) 종교개혁 시대 세르베투스(M. Servetus)와 18세기 신비주의자 임마누엘 스웨덴 보르그(I. Swedenborg) 등에게서 다시 등장함.
4) 오늘날에도 일부 기독교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양태론에 빠져서 방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회는 늘 바른 교리를 잘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제 6과 하나님의 섭리(Providence) 

사람들은 신앙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섭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말의 본 뜻을 살펴봅시다.

1. 하나님의 섭리

1)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의 통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하시고 인도하시는 사역을 말합니다.
즉 모든 피조 세계와 피조물들을 돌보시고 다스리시는 일을 하나님의 섭리라 합니다. 그러므로 창조론과 섭리론은 반드시 연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2) 영어의 섭리에 해당하는 단어가 성경에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성경적입니다(성 어거스틴이 발전=헬, 프로노이아;관심,주목,전망-라, 프로비덴티아).

3) 철학의 우연론(에비규로)과 운명론(스도이고)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4) 범신론(하나님과 세계 동일시)과 이신론(理神論,Deism;자연신론)과 불교 사상(범신론적)은 모두 섭리론이 아닙니다.

2.섭리의 요소

1) 보존(Preservation)
보존이란 하나님께서 그가 창조하신 만물들과 거기에 부여하신 특성과 능력들을 유지시키는 계속적인 사역을 말합니다(신 33:12, 25-28, 삼상 2:9, 느 9:6, 시 107:9, 마 10:29, 행 17:28).

2) 협력(Concurrence)
하나님은 피조물을 단순히 만드신게 아니라 피조물의 동작과 활동에도 관여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창조물과 합력하여 하나님의 일을 정확하게 실행하게 하십니다(창 45:7-8, 신 8:18, 수 11:6, 잠 21:1, 왕상 22:20-23).

3) 통치(Government)
하나님은 자신이 만드신 만물을 그 존재의 목적에 맞도록 다스리십니다. 가장 하찮은 일들(마 10:29-31)과 우연하게 보이는 일들(잠 16:33), 그리고 사람의 악한 행실들(행 14:16)과 선한 행실들(빌 2:13) 까지 모두 하나님의 통치아래 있습니다.

3. 특별 섭리(이적)

하나님은 때로 특별한 섭리를 베푸십니다.
시급한 기도 응답, 비상시의 구출, 긴급한 위험에서의 보호 등이 모두 특별 섭리입니다(시 11:1, 욘 2:1, 10, 요 11:41-44).

4. 정리(묵상과 적용)

1) 하나님의 섭리란 무엇입니까?
2) 섭리의 세가지 요소는 무엇입니까?
3) 깊은 묵상:
영원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와 하나님의 섭리와의 관계에 대해 깊이 묵상해봅시다.


제 7과 창조주 하나님(창세기 1장 1절, 롬 1:20)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즉 성경의 하나님은 태초에 모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배워봅시다.

1.하나님의 창조

1)하나님은 시간과 물질과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성 어거스틴).
2)하나님은 무(無)에서 유(有)를 만드셨습니다(히 11:3, 성 어거스틴).
3)하나님은 보이는 세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도 만드셨습니다(골 1:16).
4)창조의 궁극적인 목적: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것을 나타내십니다(시 19:1-5, 어거스틴).

2.물질 세계의 창조

1)창조 주간(6일) 창조.
첫째날=빛
둘째날=궁창, 물
셋째날=풀,채소,각종 나무(종류대로 창조)
넷째날=큰 광명, 작은 광명(징조와 일자와 사시와 연한), 별들
다섯째날=물고기, 새(종류대로 창조)
여섯째날=육축, 땅에 기는 것, 짐승(종류대로 창조), 사람
일곱째날=안식(복을 주심)
2) 생물진화론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3)창조는 지속적임(Creatio continua).

3.보이지 않는 것들의 창조

1)영적 세계
2)천사
(1)그룹=낙원의 입구를 지키고(창 3:24), 속죄소 응시(출 25:18, 사 37:16,히 9:5), 다양한 형태의 생물(겔 1장, 계4장)
(2)스랍=하늘 임금 보좌 수종(사 6:2, 6)
(3)가브리엘(단 8:16, 눅 1:19)과 미가엘(단 10:13, 유9, 계12:7)
(4)정사와 능력(엡 3:10, 골 2:10),보좌(골 1:16),하늘의 주관자(엡 1:21, 골 1:16), 능력(엡 1:21, 벧전 3:22)

4.잘못된 기원론

1)이원론:하나님과 물질은 함께 영원하다.
2)유출설:세상과 하나님은 하나이다. 그런데 하나님으로부터 새상이 유출되었다.
3)(유신)진화론:하나님께서 진화의 방법으로 세상을 만드셨다.
* 여기서 말하는 진화는 생물 진화론으로 이것은 수용하기 어려운 이론입니다. 다만 우주나 지질이나 문화 등에 대해서는 진화라는 말보다 우주 기원론이나 문화의 진보, 지질의 변이 등으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4)유물론:신도 없고 영적 존재도 없다. 오직 물질만이 존재할 뿐이다. 공산주의.

5.정리(묵상과 적용)

1)하나님은 (  )과  (  )과  (  )을 창조하셨다.
2)하나님의 창조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입니까?
3)진화론은 성경적입니까?
4)깊은 묵상:영원하신 하나님과 창조와의 관계에 대해 깊이 묵상해봅시다.






Ⅲ. 기독론

제 1과 예수님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의 이름(마1:21)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부르는지 살펴봅시다. 어떤 이름은 그분의 성질을 나타내고 어떤 이름은 그 직분을 나타냅니다. 일부는 그가 세상에 와서 하시는 사역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본질과 사역에 대해 배우는 것을 신학에서는 기독론이라 합니다. 이 기독론을 살펴봅시다.

가.그리스도의 명칭

1.예수(Jesus)

1)예수는 히브리어 ‘여호수아’,(수 1:1, 슥 3:1) ‘호세아’(민 13:8, 신 32:44, 삼상 23), 예수아(스 2:2)의 헬라어 형태입니다.
2)그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즉 구세주(救世主)라는 뜻입니다.
3)즉 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입니다.

2.그리스도(Christ)

1)예수는 메시야의 사적 명칭이고 그리스도는 공식 명칭입니다.
2)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뜻을 갖습니다(메사야, 요 1:41).
3)구약시대에 기름부음 받은 직분은 선지자(왕상 19:16), 제사장(출 29:7), 왕(삼상 10:1)입니다. 기름부음은 신약의 성령 임재의 표현입니다.

※기름부음은
1)직분 임명
2)기름 부음받은 자의 신성한 관계와 신성불가침한 권위(삼상 24:6, 26:9, 삼하 1:14)
3)성령을 기름부음 받은 자에게 전달(상상 16:13, 고후 1:21,22)
4)예수님은 대제사장, 선지자, 만왕의 왕의 3가지 직무를 위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성령 잉태(눅 1:35)되셨고 세례를 받으실 때에 기름부음(마 3:16).

3.인자(人子-Son of Man)

1)예수님께서 자신을 표현하실 때 자주 사용하신 말입니다(시 8:4, 단 7:13, 눅 19:10, 요 3:13).
2)예수님이 사람이심(인성;人性)을 나타내십니다.
3)동시에 이 이름은 예수님이 초인간적인 모습으로 위엄과 영광으로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임을 암시해주시는 이름입니
다(마 16:27-28, 눅 21:27)

4.하나님의 아들(Son of God)

1)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이십니다(개의 아들은 개요, 사람의 아들은 사람입니다.)
2)예수님은 삼위 중 제 2위이십니다(마 11:27, 26:63).
3)그의 탄생은 초자연적입니다(눅 1:35)

5.주(主;Kurios)

1)이 말은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쓰는 존칭어였습니다(마 8:2, 20:33-선생님).
2)특별히 이 말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 예수님에게 쓰여진 이름입니다(행 2:36).
3)주님은 교회의 소유주요 통치자이고(롬 1:7, 엡 1:17) 하나님과 동일하신 분임을 나타냅니다(고전 7:34, 빌 4:4-5)

6.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라틴어 격 배우기

1격: 예수스  크리스투스(예수 그리스도는)

2격: 예수  크리스티(예수 그리스도의)

3격: 예수  크리스토(예수 그리스도에게)

4격: 예숨  크리스툼(예수 그리스도를)

5격: 예수  크리스테(예수 그리스도이시여)

6격: 예수  크리스토(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로써,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라틴어의 예수는 명사 제 4불규칙, 그리스도는 명사 제 2격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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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리(묵상과 적용):
1.그리스도를 표현하는 다른 4가지 이름은 무엇입니까?
2.예수님께서 자신을 표현하실 때 자주 쓴 표현은 무엇입니까?
3.예수님의 이름이 다양한 이유를 잘 알아야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들을 묵상해 봅시다.
 

제 2과 예수님은 누구인가(그리스도의 성품, 딤전 2:5, 롬 9:5)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은 어떤 성품을 지니셨는지 살펴봅시다.

가.예수 그리스도의 신성(Divine Nature)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십니다.

1.구약

1)구약은 그리스도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부릅니다(사 9:6)
2)구약은 예수님이 신성을 가지신 분이라고 말합니다(단 7:13)

2.신약

1)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자입니다(요 3:13).
2)예수님은 하나님과 같으신 분입니다(요 10:30, 요 14:9).
3)예수님의 제자들의 고백(빌 2:6, 롬 9:5, 요일 5:20)

나.예수 그리스도의 인성(Human Nature)

그리스도는 참 사람이십니다.

1)다윗의 후손으로 여인의 몸에서 나셨습니다(마 1:16).
2)예수님은 자신을 스스로 사람이라 하셨습니다(요 8:40).
3)사람들도 예수님을 그렇게 칭합니다(마 8:27, 9:8).
4)예수님은 실제로 인성의 요소를 가지셨습니다(마 26:28, 히 2:14).
5)예수님은 사람의 정상적인 육체적 발육과정을 거치셨습니다(눅 2:40, 52).
6)예수님은 인간이 살면서 겪는 희로애락과 죽음을 체험하셨습니다(히 4:15, 5:7).
7)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잊지말아야할 사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전혀 없는 의인이십니다(벧전 2:22, 요일 3:5).

다.그리스도의 단일 인격(Unity of the Person)

1.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2.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3.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사람이 되셨으니 그러므로(그 후에) 계속 한 인격 안에 두 가지 구별된 성품이 있어서 영원토록 하나님이시오 사람이십니다(소요리 문답). 즉 예수 그리스도는 인성과 신성의 모든면을 두루 소유하신 신인(神人, God-Man)이십니다.
4.즉 예수님은 동일한  한 인격 안에 두 가지 구별된 성품(신성과 인성)을 가지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실 때에도 여전히 사람이였으며 피곤하고 배고프시고 갈증을 느끼셨을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이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단일 인격’이라고 합니다.

라.그리스도의 2 성(2 性=신성과 인성)에 대한 해설

1.참된 중보자는 하나님이면서 사람이어야 한다.
2.죄인의 대표는 사람이어야 한다.
3.율법의 저주에서 사람을 속량할 자는 사람이면서 신성을 가져야 한다.
4.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막을 수 있는 분은 사람이면서 하나님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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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묵상과 적용

1.예수 그리스도의 두가지 성품은 무엇입니까?
2.예수님은 자신을 무어라고 부르십니까(요 8:40, 눅 19:10)
 

제 3과 그리스도의 신분(=낮아지심, 빌2:6-8)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은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봅시다.

가.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rnation)

1)그리스도는 본성에 있어 신성의 변화가 없으되(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요 1:3),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요 1:1, 14, 사 7:14, 마 1:20).
2)성령께서는 마리아의 복중에서 그리스도의 인성이 잉태되게 하셨습니다.
3)예수 그리스도는 전 인류 가운데 유일하게 전혀 죄가 없으신 의인입니다.

나.예수 그리스도의 수난(Suffering)

1)예수님의 생애는 전생애가 수난의 삶이었습니다.
2)예수님의 생애는 사단의 공격, 백성들의 증오와 불신, 원수들의 박해로 수난당하셨습니다.
3)예수님의 고난은 신체와 영혼을 포함하는 전인격적인 고난이었습니다.
4)예수님의 고난은 전적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 때문이었고 예수님은 우리의 슬픔과 질고를 아는 분이었습니다.


다.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Crucification)

1)예수님은 실제 육체적으로 죽으셨습니다.
2)예수님의 죽으심은 만민의 죄의 형벌을 대신 받음(요 1:29)이요, 극한 고통과 부끄러움이 동반되었습니다(히 12:2),
3)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우리를 위해 대신 받으신 율법의 저주(갈 3:13)였습니다.

라.예수 그리스도의 장사 지냄(Burial)

1)인간이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 것은 죄의 형벌 중 하나입니다.
2)무덤에 머무르신 것은 낮아지심의 최종 단계입니다(시 16:10, 행 2:27, 31, 13:34-35).
3)그리스도는 죄인과 함께 장사되었습니다. 이것은 파멸을 의미합니다(롬 6:1-6).
4)사람은 흙에 묻혀버리는 죽음과 무덤에 대한 공포가 잇습니다. 예수님은 처형과 죽음을 통해 장사 지낸 바되어 인류의 공포를 제거하셨습니다(히 2:14-16).

마.음부 강하(Descent into Hades;사도신경 옛 문구=그가 음부에 내려가셨다)

1)그리스도는 죽으신 후 음부에 내려가 그곳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셨다(카톨릭).
2)그리스도는 낙원이라는 음부에 내려가 진리를 충분히 해석하셨다(성공회)
3)그리스도는 실로 지옥의 고통을 맛보셨다(칼빈).
4)그리스도는 겟세마네와 십자가 상에서 지옥의 고통을 당하셨고 그의 죽음의 가장 심각한 상태에 들어가셨다(벌콥).

바.묵상과 적용

1.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죽으셨습니까?(막 15:44, 요 19:38-41)
2.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는 우리에게 무엇입니까?(히 2:18, 5:7-9)
3.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 받으신 목적이 무엇인지 말씀을 읽고(벧전 3:18) 깊히 묵상합시다.
 

제 4과 그리스도의 신분(-승귀(昇貴), 빌 2:9-11)

*교리(심볼라,Symbola=‘함께 고백하다’)의 중요성=그리스도를 만나려면 허공상태가 아니라 교리를 통해
1)그리스도를 배우고
2)그리스도가 누구시며
3)무슨 일을 하였는가
4)알 때에 비로소 만나는 것이다(메이첸,「신앙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단순한 영적(경건주의), 감정(현대자유주의)체험이나 실존적 체험(신정통주의)으로 만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면 이번에는 그리스도의 ‘승귀의 신분’에 대해 살펴봅시다.

1.그리스도의 부활(Resurrection)

1)부활의 성질: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육체와 영혼이 재연합하여 영체(靈體)가 되셨습니다.
2)부활의 의의:
①원수멸망
②대속 형벌 치룸 
③영생조건 만족
④신자의 칭의, 중생, 미래적 부활의 원인과 상징
3)잘못된 부활관:
①시체 도적설(제자, 기타 사람),
②기절 졸도설,
③환상설(막달라마리아)
④성경내용 신화설,
⑤역사 무관심 의미 치중설
4)성경의 부활:
①역사적 사건,
②영체(soma pneumatikon)
③신자 부활의 근거요 원천
④영생 보증,
⑤신자의 이미 맛보기

2.그리스도의 승천(Ascension)

1)승천이 중요한 이유:
하나님 만족, 신자의 거할 곳 예비, 신자 승천 예고, 성령 강림
2)승천의 의의:
하늘의 지성소로 들어가심

3.하나님 우편에 앉으심(Session)

1)  권능과 영광의 자리
우편에 앉으심이라는 말에는 권능과 영광의 자리를 말하는 상징이 있습니다.
2)  그리스도의 일하심
그리스도께서 앉으셨다는 것은 휴식이 아니라 교회와 우주에 대한 지속적인 통치권을 가지고 계시고 일하신다는 의미입니다.

4.그리스도의 재림(Parousia, presence)

1)예수님은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다시 오십니다(사도신경 중)
2)다시 오심은 영광스러운 심판주의 영광의 모습입니다(하나님의 작정 성취).
3)세가지 용어:
(1)마 24:3,
(2)살후 1:7(apokalupsis, revealing),
(3)살후 2:8(apiphaneia, appearing)
4)잘못된 재림관
(1)성령강림이 재림이다
(2)이미 성취되었다
(3)역사적이 아니다
(4)신화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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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정리(묵상과 적용)

1)그리스도의 승귀 신분 4 가지는 무엇입니까?
2)하나님 우편에 앉으심은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대해 일단 손을 떼셨다는 의미입니까?
3)예수님의 다시오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지 깊히 묵상합시다.
 
           
제 5과 그리스도의 직무 1(=1.선지자, 신 18:18)

성경은 그리스도에게 세 가지 직무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입니다(최초 구분 해설=칼빈).
먼저 선지자 직무를 살펴봅시다.

가.선지자의 의미

1)선지자(프로페테스)의 본 뜻은 앞(프로)에서 말(페미)하는 사람입니다..
2)즉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서 그 말씀을 대언(代言)하는 사람입니다(암 3:8, 벧후 1:21).
3)선지자는 예언 뿐 아니라 모세의 율법의 내용을 해설하고 현실에 비추어 해석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나.선지자의 의무

1)선지자의 의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꿈이나 환상이나 기도 중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는 것입니다.
둘째는 받은 계시를 백성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민 12:6-8, 겔 3:1-3).
2)그러므로 선지자는 단순히 계시만 받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받은 내용을 전달하라는 소명과 함께 성령의 영감을 받아야 합니다.
3)선지자는 하나님의 뜻을 백성에게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영적 도덕적으로 잘 해석해 주고 백성들을 교훈, 권고하고 죄를 질책하고 죄에 대항하여 싸우고 백성을 하나님께로 돌이켜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 아래 살도록 하는 내용이 그 의무 아래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직

1)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탁월하신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행 3:22-23, 요 14:24).
2)그리스도께서는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선지자 사역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3)구약 시대에는 여호와의 천사와 선지자들 속에서(간접적으로) 일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친히 교훈과 모범을 보이시므로(직접적으로) 일하셨고 오늘날에는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통해 선지직을 행하십니다. ,

※즉 그리스도는
1)충성스런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대언자였고,
2)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참선지자였으며
3)말씀과 이적의 선지자요
4)미래의 일을 예언하셨고 성취 중이시며
5)어제나 오늘이나 선지자로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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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묵상과 적용

1.선지자의 본 뜻은 무엇입니까?
2.선지자의 두 가지 의무는 무엇입니까?
3.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무에 대해 깊히 묵상해봅시다.
 

제 6과 예수님은 누구인가(그리스도의 직무=2.제사, 히 2:17)

선지자는 하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 대표입니다.
제사장은 반대로 백성을 하나님 앞에 나타내는 백성들의 대표를 상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택한 백성들을 대표하는 대제사장입니다.

가.제사장직의 성경적인 근거

1.구약:시 110:4, 슥 6:13
2.신약:히 3:1, 4:14, 5:5, 6:20, 7:26, 8:1,막 10:45, 요 1:29, 롬 3:24, 고전 5:7.

나.제사장은 어떤 사람 인가요(제사장의 의미, 히 5:1-11)

1.제사장은 백성의 대표로서 백성 가운데 선택됩니다.
2.제사장은 사람 힘으로 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임명하십니다.
3.제사장은 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에게 속한 일을 합니다.
4.제사장은 죄를 위하여 제물을 드리고 중보기도를 합니다.
5.제사장은 도덕적으로 순결하고 주께 거룩히 드려진 자입니다(레위기 21:6, 시 106:16, 출 29:30-31).

다.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직

1.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요 상징입니다(요 1:29).
2.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생명을 우리 죄인을 위해 내어준 우리의 유월절 양입니다(고전 5:7, 막 10:45, 벧전 2:24)
3.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은 참되고 완전한 구속(救贖)이고 진실하고 영원하며 완전하신 대제사장입니다(히 10:10-14)

라.제사장직의 특성

1.죄를 위해 제사를 드립니다.
2.그리스도에게 있어 제사장 자신도 제물입니다.
3.즉 그리스도는 자기 희생(생명)을 통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4.예수 그리스도는 단번에 드려 완성된 제사입니다.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5.구약의 여러 제사에 나타난 요소가 종합된 것입니다.
1)번제=온전한 헌신/정성=레 1:3-17,
2)소제=매일의 삶=레 2:4-15,
3)화목제=화목,친교,나눔, 하나님의 가난한자 배려 =레 3:1-17, 7:11-27절,
4)속죄제=돌이킬 수 없는 죄=다윗과 우리야=레 4:3-35,
5)속건제=물질/돌이킬 수 있는 죄=아간=레 5:14-19, 7:1-11/ 제사장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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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묵상과 적용

1.제사장은 선지자와 어떻게 다릅니까?
2.구약의 유월절 어린 양은 누구를 예표합니까?
3.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무에 대해 깊히 묵상해봅시다. 창조신학기초교리공부 25-  예수님은 누구인가(그리스도의 직무 3=왕, 계 11:15) 


제 6과 그리스도의 왕직(The Kingly Office)

왕직은 두 개의 왕국으로 구별됩니다. 은혜의 왕국(영적 왕국)과 정권의 왕국(우주적 왕국)입니다. 이 두 가지를 배워봅시다.

가.그리스도의 영적 왕권(靈的 王權, 시 2:6, 45:6,7, 132:11, 사 9:6, 미 5:2, 슥 6:13, 행 2:30-36)

1.영적 왕권의 성질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과 교회에 대한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2.영적 왕권의 뜻
믿는 이의 마음과 생활을 지배하는 영적인 영역에 대한 권한을 말합니다. 즉 그리스도는 폭력과 위협으로 통치하시는게 아니라 말씀과 성령으로 지혜,공의,거룩, 은혜,자비로 통치하십니다.

3.영적 왕권의 직접적인 목적은 죄인의 구원하심에 있습니다.

4.신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그리스도의 영적 왕권을 말합니다.

5.이 나라는 이미 이루어진 동시(already)에 예수님의 재림때 까지 실현되지 않은 미래적(not yet)입니다.

6.영적 왕국의 기간에 대한 여러 주장들
1)쏘시니안파:그리스도는 승천하실 때까지는 왕이 되지 못한다
2)전천년설파:그리스도가 재림해서 천년왕국을 건설해야 왕좌에 오른다.
3)성경적 견해:영원으로부터 왕(잠 8:23, 시 2:6)으로 임명되었으며 인간의 타락 후 즉시 그 기능을 시작하셨다.
왕직의 본질은 영원하나 그 양식의 변화는 있다.

나.그리스도의 우주적 왕권(마 28:18, 엡 1:20-22, 고전 15:27)

1.영적 왕국과 구별하여 우주적 왕권은 더 큰 개념입니다.

2.그리스도는 영적인 것 뿐 아니라 우주 만물 모든 것(정권의 왕국)을 말 아래 복종케 하십니다(고전 15:27, 히 2:8)

3.이것은 왕국의 원수들에 대한 승리가 완성되고 사망이 폐지될 때까지 지속되고(고전 15:24-28절) 그 목적이 이루어지면 왕권은 성부에게 반환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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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묵상과 적용

1.왕직은 선지자직과 제사장직과 어떻게 다릅니까?
2.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속했습니까?(요 18:36)
3.하나님의 나라는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눅 17:21, 골 1:13) 창조신학기초교리공부 26- 예수님은 누구인가(그리스도의 속죄 사역, 요1서 4:10)


제 7과 속죄(贖罪)

속죄는 죄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용서함 받고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을 할 수 있는 화목의 방법 곧 화해를 말합니다. 즉 속죄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배운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사역과 관련됩니다.

가.속죄는 필요한가(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1.필요하지 않다(유명론자,둔스 스코투스,알미니안,슐라이엘 마허)
2.필요할 수 있다(아다나시우스,어거스틴,토마스 아퀴나스)
3.절대적으로 필요하다(이레네우스)
4.속죄의 필요성
1)죄인을 구속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속죄의 원인;사 53:10, 골 1:19-20)
2)죄인은 반드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에게 피할 길을 제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서 우러나옵니다(요 3:16).
3)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충족된 사건입니다(롬 5:8, 요일 4:10).

나.속죄의 성질

1.하나님을 만족케 하였습니다(공의가 충족되다;롬 5:10).
2.그리스도를 통한 대리적(代理的) 속죄입니다(사 53:6).
3.속죄 안에는 그리스도의 능동(율법 준수, 히 2:10-18, 히 5:8-10)과 수동적 순종(형벌과 고난, 롬 4:25, 요일 2:2, 벧전 3:18)이 담겨있습니다.

다.속죄는 어디까지 인가

1.그리스도는 선택자만을 구원하실 목적으로 죽으셨다(개혁파)
2.그리스도 구원의 효능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에 충분하다(카톨릭,루터,알미니안)

라.여러 잘못된 속죄론

1.모범설:그리스도의 죽음은 단지 신앙의 순종과 모범을 보여준다(유니테리안=그리스도는 모범적 인간, 죄의 심각성 무시)
2.사고설: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은 메시야 콤플렉스에 빠진 경건하게 살려던 한 인간의 실수였다(슈바이처=그리스도의 죽음 실패, 대리적 속죄 부인).
3.도덕 감화설:그리스도의 죽음은 죄를 속죄하는데 필요하지 않다. 단지 죄인이 회개하도록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다(슐라이엘마허=속죄를 부정, 십자가는 다만 본보기요 감정을 고무시키는 자극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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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묵상과 적용
1.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용서함 받고 하나님과 신령한 교통을 할 수 있는 화목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2.속죄는 누구를 통해 이루어집니까?







Ⅳ. 교회론

제 1과 교회는 어떤 곳인가(교회의 3대 표지, marks)     

1) 모든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소속해야 합니다.
2) 그런데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 출석해야 하는 것일까요?
3) 참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기준과 특징은 무엇일까요? 참된 교회와 그렇지 못한 교회를 구별하는 표지는 무엇일까요?
이것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 <참된 말씀>이 전파되는 교회가 참교회입니다.

1) 이것은 교회의 가장 중요한 표지입니다.

2) 교회는 말씀 전파가 근본적으로 진실해야 하며 신앙과 행위에 지배적인 영항을 끼쳐야합니다(요 8:31, 32, 47, 14:23, 요일 4:1-3, 요2 9, 살전 2:13).

3)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한 교회가 최상의 교회입니다.

4) 참된 교회가 진리를 선포하는데 상당히 불순할 수 있습니다.
(1) 오늘날 한국교회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기보다 어찌하든 사람을 불러모아 부흥하는 교회, 사람의 인기를 끄는 교회를 추구합니다. 이것은 참된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2) 아무리 사람을 많이 모으더라도 말씀이 어긋난 이단과 사이비(통일교, JMS, 만민 등)는 참된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3) 교회가 진리를 그릇되게 가르치고 부인한다면 교회는 참된 성격을 잃어버리고 거짓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종은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는 데에 전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5)참교회의 표지가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단 때문에 나타난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나.참된 교회는 <성례의 정당한 집행>이 따릅니다.

1)성례(세례와 성찬)는 말씀 선포에 부착된 유형적인 표지입니다. 즉 말씀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2)성례는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의 합법적인 사역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에 따라 신자들과 그 자녀들에게만 합법적으로 집행되어 집니다(마 28:19, 막 16:15-16, 행 2:42,  고전 11:23-30).

3)그러므로 성도는 성례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성례를 부정하거나 가볍게 여기면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를 모독하거나 가볍게 여기는 것이 됩니다.

다.참된 교회는 <권징을 신실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이 세우신 말씀의 교리는 순수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2) 교리적 성결과 생활의 성결을 위해 교회는 마땅히 그리스도의 권위로써 불순성을 배제하고 시정하여야 합니다.

3) 그러나 권징은 온유한 마음과 사랑의 정신으로 조심스럽게 다루어져야 합니다(갈 6:1).

4) 권징의 참 목적은 범죄한 사람을 교정하여 잃어버리지 않으려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마 18:15, 18, 고전 5:1-5, 14:33, 40, 계2:14-20).

5) 오늘날 한국 교회는 권징이 난처해진 지경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설령 권징이 이루어지더라도 교회가 근신하고 교정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교회적인 큰 풍파가 일어나곤 합니다. 이것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상황이지요.

※ 참고: 참교회의 표지에 대한 입장

1) 참교회의 표지는 오직 순수한 복음적 진리 전파만이다=베자(칼빈의 제자)
2) 말씀과 성례의 바른 시행이다=칼빈, 블링거, 유니우스 등
3) 권징도 필요하다=히페리우스, 마터, 우르시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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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정리(묵상과 적용)

1) 교회의 세 가지 참된 표지는 무엇입니까?
2) 세 가지 표지 중 교회의 가장 중요한 표지는 무엇입니까?
3) 오늘날 한국교회가 정말 참된 표지를 가지고 있는지 깊히 묵상해 봅시다.
 

제 2과 교회는 어떤 곳인가 2(교회의 의미, 본질, 구별)

1) 교회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기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회의 품으로 불러모으십니다. 바로 교회를 '믿는 자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 성도는 이 은혜와 구원의 조직체를 결코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럼 이 거룩하고 소중한  교회의 참된 의미와 본질과 구별은 어떻게 될까요? 이것을 살펴봅시다.

3) 카톨릭 교회는 이 교회론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지요.

가. 교회의 의미

1. 구약 성경:
히브리어 <카할>, < 에다>= 모두 '부르다'라는 의미입니다. <에다>는 주로 특정 지역으로 부르고 모음(to meet or come together at an appointed place) 을 나타냅니다. 신약성경의 회당(시나고게)과 같은 말이지요.

2. 신약 성경:
교회를 나타내는 헬라어 <에클레시아>는 함께 불러모은 무리(out from among the common mass of the people)를 나타냅니다.

3. 영어 성경의 교회(Church):
헬라어 <퀴리아케>로 '주께 속한 것', '주의 것'을 나타냅니다. 교회는 목사나 교인의 것이 아닌 주님의 몸 된 교회, 즉 주의 것입니다. 

4. 그러므로 교회는 주님께서 자신의 몸으로 값 주고 사신 주님 자신의 소유물입니다.(행 29:28).

나. 교회의 본질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룩해지고 그 머리 되신 그리스도에게 연합된 사람들이 모인 단체(community)입니다.

2. 예수 그리그도는 몸(고전 12:27/ 엡 1:23/ 골 1:18)이고 머리(골)이며 신자는 그 지체입니다(고전 12:27).

3. 따라서 교회의 본질은 교회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내면적인 영적 교통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시대 모든 성도들이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보편적으로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는 것이지요(extra ecclesiam nulla salus).

4. 따라서 자는 누구든 교회를 가볍게 여겨서는 큰일 납니다!
오늘날 우리 개신교는 교회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극히 조심해야합니다. 특히 신앙의 연륜이 깊은 목회자와 장로, 권사 등 직분자들은 더욱 겸손히 교회를 섬기며 성도들을 섬겨야 합니다. 

5. 로마 카톨릭은 참교회에 대해 개신교와 달리 말합니다.
카톨릭의 참교회란 오직 영광스런 4가지 속성(하나되고 거룩하며 공번된<보편적인> 사도의 교회)을 가진 카톨릭만 참교회라 말합니다(Una Sancta Catholica Apostolica).

*문제점은 없는가?=
지나친 외형화, 제도화, 계급화의 경향! 그리스도의 몸이 나누이지 않듯 성직자들과 평신도로 구분하는 것은 잘못된 교리로 보임!

다. 교회의 구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본질상 하나이나 그 성격상 다음과 같이 구별합니다.

1. 전투적 교회와 승리적 교회

1) 지상교회는 인류 역사 이래 세상 끝날까지 죄와 마귀에 대항하여 끊임없이 싸우는 영적 전투의 교회입니다.
2) 승리한 교회란 천상 교회를 말합니다.
천상교회는 현세의 교회와 달리 죄와전투와 사망에서 해방되고 구원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가운데 있는 교회입니다(히 12:23)

2. 보이는 교회(유형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무형 교회)

1) 보이는 교회는 참된 진리를 고백하는 전세계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자녀로 구성됩니다.
2) 보이지 않는 교회는 그리스도 아래 모인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택함 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교회를 말합니다.

3. 유기체 교회와 조직체 교회

1) 유기체 교회는 교회가 성령과 연합되어 각양 은사를 가지고 몸 된 교회이 봉사를 담당하는 것을 말합니다.(고전 12:13)
2) 조직체 교회는 교회가 제도적 조직의 형식을 갖추어 성도의 신앙 성숙과 완성을 위해 하나님깨서 정하신 직분과 방편을 해 일함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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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정리(묵상과 적용)

1) '부르다'라는 말에서 (        )가 생겨났다.
2) (      )는 주께 속한 것이다.
3) 교회는 본질상      (하나, 세개, 여러 개)이다.
 
 
제 3과 창조신앙으로 본  교회의 속성

1. 교회는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기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교회의 품으로 불러모으십니다. 교회는 믿는 자의 어머니 품과 같은 곳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은혜와 구원의 조직체를 결코 떠날 수 없습니다., 이제 이 교회의 속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2. 사도 신경에 보면 '거룩한 공회'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인 교회라는 말입니다. 이 세가지 속성에 대해 살펴봅시다.

가. 교회는 본질적으로 하나입니다(통일성, Unity)

1. 모든 교회는 본질상 하나입니다.
따라서 어느 교회나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들이 외국이나 타지에 나가면 교회를 찾는 이유이지요.

2. 교회는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아시아든 하나입니다..

3.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이 몸의 지체인 것이지요(고전 12: 27; 롬 12:5)

4. 로마 카촐릭 교회는 개신교와 달리 카톨릭의 세계적인 조직을 통일성(교권 정치)으로 봅니다.

나. 교회는 거룩합니다(거룩성, Holiness).
교회는 목사나 교인들로 인해 거룩한 게 아니라 다음 3갖로 인하여 거룩합니다(고전 3:17)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 거룩합니다.

2. 교회는 성령께서 거룩케 하심으로 거룩합니다.

3. 교회는 하나님께 거룩하게 드려짐으로 인하여 거룩합니다.
겉모습의 거룩이 거룩이 아님을 명심해야함.

4. 로마 카톨릭은 형식적인 거룩을 거룩이라고 말합니다(교의, 도덕적 교훈, 예배, 권징 등).

다. 교회는 어느 곳에나 참 된 교회가 있습니다(보편성, Catholicity).

1. 모든 시대, 모든 신자, 모든 교회 즉 보이지 않는 교회를 보편적인 교회라 합니다.

2. 카톨릭은 로마 카톨릭 만니 처음부터 존재하고 계속 존재하는 보편적인 교회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카톨릭을 따라야만 구원 받는다고 말합니다.

3. 그러나 성경은 카톨릭에 구원이 있는 게 아니라 주님게 있다고 말합니다(롬 10: 12-13).


라. 교회의 사도성이란 무엇인가?

1. 교회가 사도들이 받은 그 신앙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2. 로마 카톨릭은 베드로가 받아서 교황에게 인계 계승한 것을 말한다고 주장합니다.

*꼭 기억할 사항!
이렇게 함께 사도신경을 고백한다고 고백이 다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은 사도신경을 고백하기는 하나 서로 다른 뜻으로 고백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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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정리(묵상과 적용)

1. 교회의 속성 3가지는 무엇인가?
2. 로마 카톨릭은 누구를 초대 교황이라고 주장합니까?
3. 교회가 거룩한 이유 3가지를 잘 묵상합시다.
 

제 4과 교회의 제도- 정치(엡 4:11-12)

1. 교회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기관입니다.
2.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기관 안에서 키웁니다.
3. 하나님은 일순간에 신자를 키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제도를 두어 성도가 교회라는 학교에서 믿음이 자라가게 만듭니다.

이 교회의 제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 교회 제도의 근본 원리

1)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와 모든 권세의 원천이 되십니다.
2) 그리스도는 말씀을 수단으로 하여 이 교회의 권위를 행사하십니다.
3) 왕이신 그리스도는 교회에 권세를 주십니다.
4) 다스리는 권세는 기본적으로 지교회에 있습니다. 지교회의 치리회가 이 권세를 가지고 여기서부터 노회(지방회, 연회)와 대회와 총회로 확산됩니다. 

나. 교회의 직원

1) 비상직원= 사도 시대에 있던 직원(최근에 비상직원이 지금도 가능하다는 입장이 대두되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 사도: 12제자와 바울, 바나바, 디도, 야고보를 말함

이들의 자격은
(1) 그리스도에게 직권을 직접 받은 자(눅 6:13)
(2) 그리스도 생애 특히 부활의 증인(행 1:21-22)
(3) 성령의 영감을 의식(고전 2ㅣ13)
(4) 이적을 행하여 메시지를 확증한자, 그들의 사역에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은 자(고전 9:1-2; 고후 3:2-3)
 
나) 선지자(행 11:28; 13:1-2)

(1) 교회의 건덕을 말하는 은사를 소유한 자들로 신비를 계시하며 미래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20 아가보(흉년 예보, 행 11), 시므온(눅 2:25), 루기오(안디옥 교회 선지자이며 교사로 구레네 사람, 행 13:1), 유다(행 15: 22-35), 실라(행 15:32) 등

다) 전도자(행 21: 8; 엡 4:11)

(1) 사도와 함꼐 다니며 그들을 도와 일하며 가르치고 전도하며 사도이 파송을 받아 설교와 세례를 베풀고 권징을 시행한 사람들입니다.
(2) 빌립, 마가, 디도, 디모데 등

2) 통상 직원

가) 장로

(1) 연장자 또는 감독
(2)  가르치는 장로(목사)와 다스리는 장로로 구분.
(3) 이들은 하나님의 가족 양무리를 맡아 돌보고 먹이며 보호하는 교회의 직분자입니다.
(4) 그러나 다스리는 장로는 설교와 성례의 집행 자격이 없음

나) 교사(히 13:7)

(1) 성경 해석에 주력하고 순수 건전 교리가 신자들 중에 유지되게 하는 자
(2) 오늘날도 교사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다) 집사(행 11:29; 롬 12:7; 고후 8:4, 9:1)

(1) 교회의 봉사자
(2) 긍휼, 자선, 구제, 교회 재정 관리

라) 목사(pastor)

(1) 엡 4:11
(2) 말씀과 치리를 겸하는 장로

*직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나 그, 직분을 잘 감당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을 잘 기억합시다.

다. 교회의 회의(행 15: 2, 4, 6)
1) 당회
2) 노회(지방회, 연회)
3) 대회
4) 총회

라. 정리(묵상과 적용)
1) 사도에 속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사도 시대에 있던 비상직원에는 어떤 직원이 있습니까?

3) 장로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제 5과 교회는 어떤 곳인가(교회의 권세= 마 16:18-19)

1)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기관인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친히 필요한 권세(power) 혹은 권위(authority)를 부여하셨습니다.
2)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은 성경의 하나님만이 참 창조주이심을 알려주십니다.
3) 그 교회의 권세에 대해 알아봅시다.

가. 교회의 권세

1) 영적 권세

(1) 이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영적 왕국의 왕이 되어 주시는 권세입니다(행 20:28)
(2) 따라서 이 권세는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의 권능에 의해서 행사됩니다(요 20: 22-23; 고전 5:4)
(3) 이 권세는 신자들에게 관계 되며(고전 5:12), 도적적, 영적 권세 이므로 (고후 10:4) 폭력이 절대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반면에 국가의 권세는 시민의 소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향유하도록 강압적 힘이 행사되기도 합니다.

2) 목회적 권세

(1) 그리스도로부터 온 권세로 사역적 권세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주권에 종속된 권세입니다.
(2) 이 권세는 함부로 사용하는 권세가 아니라 반드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게 행사되어야 합니다.
(3) 또한 교회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시행되어야 합니다(롬 10: 14-15; 고전 5:4; 엡 5:23)

나. 교회의 세 가지 권세

1. 가르치는 권세(교리권, 교훈권)

1) 예수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분을 반영하여 진리의 수호와 전달을 목표로 합니다(딤전 1:3, 4; 딤후 1:13; 딛 1:9-11)
교회는 불신앙과 오류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수호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 교회는 죄인의 회심과 신자의 건덕을 위해 하나님 말슴을 전파하며 그것을 해석할 의무를 가집니다.

3) 교회는 깊은 신학 연구를 통하여 진리를 한층 더 발전 시켜 나가야 하며 교회가 믿는 바를 정확하게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참조 딤후 2:2)

세상(컨텍스트)은 더욱 다변화 되어 갑니다. 교회는 다변주의는 아니나 빠르게 상황이 변하는 세상에 진리(텍스트)를 어떻게 바르게 전할 것인지 바르게 판단하려면 깊은 신학적 연구와 통찰이 필요한 것이지요. 따라서 성경만 읽으면 된다는 사상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대개 사이비나 이단들이 그런 사고에 젖어있지요. 성경에 듣도 보도 못한 생명복제, 디엔에이. 아바타영화, 컴퓨터, 트위터, 화성 우주선, 핵무기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텍스트(성경, 진리)와 컨텍스트(상황, 세상)의 관계를 어떻게 바르게 적용해야 할지 잘 이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2. 다스리는 권세(치리권)

1) 치리권
예수 그리스도의 왕권을 반영합니다.

2) 질서유지권
하나님은 교회 일의 적절한 질서를 위해 규율(규례, 규칙, 신조, 헌장, 교인과 직원의 자격, 예배)을 정하셨습니다. 이것을 질서유지권이라 합니다.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몸이 질서로 유지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3) 교리적 도덕적 순결 유지권
교회는 교회의질서를 무너드리는 이단자와 범죄자를 거절 또는 배제하는 권세를 바르게 행사해야 합니다.

3. 봉사하는 권세(사역권, 긍휼권)

1) 이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직을 반영합니다.

2) 이 권세는 병자를 방문하여 말씀과 기도로 위로하고 특별한 영적 은사로 병을 고쳐주는 행위를 말합니다. 초대교회의 은사적 치유와 이적은 많이 쇠퇴하였으나 아직도 하나님의 영은 제한 받지 않습니다(특별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