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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27 13:25
거짓을 떨쳐내라는 주의 말씀을 조롱치 말라!‘바른 신앙은 나라 사랑으로 연결!'(로마서 9:1-5)by Rev. 림헌원(한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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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떨쳐내라는

주의 말씀을 조롱치 말라! 

‘바른 신앙은 나라 사랑으로 연결!’

로마서 9:1-5 




 
by Rev. 림헌원(한돌교회담임,기진협대표)
 
 



                                     

로마서 9장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스라엘의 불신앙에 대해 말한다.
바울은 그러한 이스라엘의 불신앙의 안타까움 때문에 가정법을 사용하여

그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다면 자신은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주창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전혀 새로운 사건이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었던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역사적 성취요 그 절정이다.
문제는 이러한 구원의 역사가 이스라엘이 아닌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오늘날 유대인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오심과 구원역사의 성취를 신실한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여지겠는가의 문제다. 


Q. 역사에 있어서 유대인은 무엇이며,
특히 하나님의 구속사에 있어서 유대인의 문제는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가?
 
이것은 대단히 곤란하고 어려운 질문인데 그 이유는 구원의 믿음이 유대인의 조상들로부터

전해졌기 때문이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역시 유대인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로마서 9:6절 이하를 계속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은 없다.

바울은 로마서 9장에 들어서면서 ‘그리스도 밖에’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말하며 큰 근심과 고통을 말한다.
그것이 너무 믿기 어려우므로 1, 2절에서 미리 진실을 말한다고 한다.
1,2절에서 바울의 ‘큰 근심’ 과 ‘그치지 않는 고통’은 분명 때가 되면 즐거움의 노래로 바뀌게 될 것이다.
3절에서는 바울의 동족의 구원을 향한 애절한 열정이 대단하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가지신 구원의 열정이 고스란히 지금 바울 사도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


바울은 그토록 사랑하고 열망하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자신의 동족을 위해 기꺼이 저주를 받겠다는 것이지만 가정법으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이스라엘을 위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제하여 달라며 기도했던
‘모세의 기도(출애굽기 32:32)’를 기억할 수도 있다.
이것을 통해 바울의 자기 나라 백성에 대한 사랑을 볼 수 있다


사실 예수님은 천국을 떠나 모든 믿을 사람(남은 자)을 구원하기 위해
지옥의 저주(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 형벌)를 대신 받으셨다.
이로써 모든 믿는 사람의 구원자가 되신 것이다.
바울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자기의 심정을 3절 처럼 표현했다.
아무튼 3절은 바울의 동족(同族) 사랑이 돋보이는 말씀이다.
바울은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했다(3절).


Q. 우리도 자신이 구원 받지 못한다고 해도 여기 대한민국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만 온다면 그 길을 택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까?

Q. 이런 걸 두고 '살신성인(殺身成仁)'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과연 자신에게 속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을까?


이 질문은 거짓으로 왜곡된 국가관을 추종하도록 미혹하는 자들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다.
 마귀는 거짓의 애비다.
거짓된 정치 리더들을 추종하는 신학자나 목사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의 바른 신학은 이론에서만 끝을 내고 정작 실천적인 삶에서는
거짓을 떨쳐내라는 주의 말씀을 조롱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그들은 쓰고 더럽고 악한 열매를 삶에서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사실 바른 신앙인들은 바른 국가관을 갖게 되며 그 나라를 사랑하는 열정도 뜨거운 것이다.
왜냐하면 신앙은 신학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거짓을 물리치고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행동의 열매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단순히 신학적 이론과 개인적 신앙의 열정에만 치우쳐 국가의 판이 기울어져
다른 체제로 변질되어 가는데도 외면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바울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데도 유대주의자들에게서 핍박을 받았다.
유대인들이 복음 전하는 바울을 괴롭힌 것이다.


Q. 과거 나라를 잃었을 때 독립 운동가들의 삶이 자기 민족의 배신자들로 인하여
고단했던 슬픈 역사를 기억하는가?

Q. 일본군의 앞잡이와 공산당의 앞잡이가 나라의 배신자요,
신앙에서는 하나님 나라(통치)의 배교자(하나님 말씀의 통치에 맞서며 삶속에서 불순종하는 자)가
그들이 아니던가?

Q. 신앙의 자유를 상실했을 때 복음전파가 가능할까?

혹여 자유가 없는 시절이 다가 온다면 감히 상상도 못하는 새로운 핍박으로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바울 같은 심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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