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1-11-06 14:48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프스는 다른 질병인가? 원인과 치료법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191  
류마티스 관절염과 루프스는 다른 질병인가? 원인과 치료법은?







두 질병은 모두 자가 면역 질환이다

명칭이 다른 것처럼 다른 질환이다. 하지만 두 질병 모두 자가 면역 질환에 속한 병증을 가진다는 면에서는 유사한 질병이다. 우리 몸 각 부분은 모두 면역 세포를 가지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기관은  흉선과 골수이다. 흉선은 외부 침입자에 대해 어떻게 저항하고  방어하는 가를 훈련시키고 골수는 면역 세포를 만들어내는 기관이다. 그밖에 임파선을 포함하여 편도선, 맹장 등도 면역에 중요 기관이다.

 
자가 면역 관련 질환이란 바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막고, 인체의 불필요한 물질을 없애는 기능을 하는 면역 세포가 잘못 작동해서 정상적인 조직과 세포를 공격하게 될 때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그 자가 면역 반응이 관절에 나타나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되고, 혈관염으로 나타나면 베체트가 되고 피부에 나타나면 건선이나 아토피가 되는 것이다. 필자도 군대 시절 왼쪽 무릎이 마치 찐빵처럼 부풀어올랐었다.  루프스도 그런 자가 면역 질환에 속한다. 루프스는 전신 홍반성 난창(SLE)으로 나타나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의사들은 아직도 그 원인을 명확히 말하지를 못하고 있다

그럼 이와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의 원인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현대 의학은 아직 그 원인을 명확하게  밝혀내지를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별다른 치료법은 없고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이용해서 반응을 억제하는 치료 등을 하고 있다. 이것이 만성화 될 때에 2차 병증이 나타나면서 다른 병증으로 확산이 되어 자가 면역 질환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류마치스 질환들의 몇 가지 원인은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 이 병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나 이 병을 앓아본 필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마 개인의 체질, 심한 스트레스,  약물, 호르몬 이상, 환경오염, 자외선에의 지속적 노출, 심한 탈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원인이 되어 나타난다고 본다. 자가 면역 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많은 것으로 보아 에스트로겐과 같은 여성 호르몬의 분비와도 관련되었다고 본다. 예를 들어 경구 피임약을 복용할 경우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속하게 올라가는 데 이때 다른 어떤 요인과 결합하여 류마치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등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일부 심장병약, 고혈압약, 결핵약 등도 영향을 미치고 탈모치료제(히드라진 외)도 루프스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프스 환자가 주의 해야할 음식이 있는가?

루프스 환자들은 동물성 단백질과 유제품, 완두통을 제외한 콩과 식물, 그리고 셀러리, 옥수수, 알파파 순, 버섯, 시금치, 무화과 등의 음식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모든 류마치스 질환자들은 탈수를 조심해야 한다. 탈수를 조심하는 것을 넘어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나이가 고령일수록 물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므로 목마름을 느낄 때 까지 기다리지 말고(그때는 너무 늦었다) 물을 풍부하게 마셔야 한다(아마 다른 류마치스 환자들도 유사할 것이다).




류마치스와 부신피질호르몬 치료

류마치스 질환들은 자가 면역 질환이므로 부신피질호르몬을 사용하면 대개는 금새 나은 듯 고통과 증상이 사라진다. 하지만 약 기운이 떨어지면 다시 본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따라서 관절염을 즉시 낮게 하는 용한 병원이나 한의원이라고 선전되는 곳은 부신피질호르몬을 투약하는 병원임이 분명하니 조심해야 한다. 부신피질호르몬 처방은 반드시 양심적인 전문 의사의 권유에 따라야 하며, 나중에는 병세를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일시적 처방에 그쳐야 한다. 자가 면역 질환은 면역의 기증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런데 면역은 단숨에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야 한다.  금 새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부신피질호르몬을 류마치스 환자들은 일종의 '임시 마약'으로 여겨라!




류마치스 질환에 대한 극복은 가능하다

이 불치에 가까운 난치병을 치유 받은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약물 처방은 임시적 처방임을 잊지 말고 근본적인 치유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류마치스 질환이야 말로 치유는 하나님이 하시고 돈은 의사가 버는 질병이다(물론 대부분의 질병이 그렇다).  류마치스 질병은 이 병을 앓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 처절한 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가족들도 그 아픔을 잘 모른다. 오히려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이 환자를 꾀병 부린다고 더 상처를 준다.  오죽하면 스스로 생을 마친 매스컴에서 남들에게 늘 행복을 전하던 어느 유명한 '행복 전도사'는 루프스(류마치스)에는 700 가지 종류의 고통이 있었다고 하소연하였을까?  필자도 그랬다. 턱 관절의 고통 때문에 밥을 먹기도 힘들었고 버스가 브레이크만 밟아도 바늘이 가슴을 찌르듯 아팠으며 군대 시절 팔과 다리 관절이 너무 고통스럽고 굽어지지를 않아 화장실 가서 재래식 변기에 앉기도 힘들었었다. 정형외과 과장이신 대령은 간호장교들과 위관 장교들을 대동하고 병실을 회진할 때마다 내 앞에 오면 류마치스의 전형적인 환자병사로 나를 소개하였다. 약은 별 소용이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 받았다. 희망을 잃지말라! 치유는 분명 가능하다. 그것도 경제적 부담이 없는 물과 운동과 음식과 스트레스 조절과 믿음과 기도로!!!  모든 류마치스 질환자들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로 고통의 이 질병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KICT조덕영 박사

율법주의자 17-06-08 09:27
답변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7-06-08 13:06
답변  
샬롬
방문감사합니다.
자주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