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0-02-05 17:13
3. 육식이 옳을까? 채식이 옳을까?/조덕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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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육식이 옳을까? 채식이 옳을까?


1. 창조 당시에는 채식(곡식과 과일과 야채류)이었다(창 2:16-17).

물론 타락한 일부 사람들은 창세기 대홍수 이전에도 육식을 하였을 것이다(창 6장 참조)


2. 지금은 채식만 한다고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홍수 이후에는 인간에게 육식이 허락되었다(창 9:3). 하나님은 친히 육식을 허락하였다. 육식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피채 먹지 말라는 약간의 전제가 생겼다(창 9:4).


3.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몇 가지 섭생법이 전해졌다(레 11장).

앞으로 섭생법의 자연 은총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좀더 살펴볼 예정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해진 이 섭생법 가운데 육식 섭생법이 있다. 지금도 지켜져야 하는 것인지, 어떤 유익이 있는 지 등에 대한 현대적 적용과 의미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4. 먹거리의 유익은 아주 작은 유익에 불과하다(특수 은총이 아닌 믿지 않는 이들도 누릴 수 있는 자연<일반> 은총).

인간에게 바른 먹거리의 유익은 분명히 있다. 다만 그 유익이란 작은 유익에 불과하다(고전 8:8). 평범하게 먹든 잘 먹든 작은 유익일 뿐이요 다만 약간의 유익(수명 연장, 육체적 건강)이 있을 뿐이다. 건강해도 결국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시 90:10). 그러므로 음식이 우상이 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거치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전 8: 7-13)


5. 참된 섭생의 원리=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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