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6-06-30 13:56
북한산 위조지폐, 마약에 이은 건강보조제 중금속 오염 충격!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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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산 건강보조식품 조심 ‘중금속 투성이’


 

북한산 위조지폐와 마약의 악명은 대단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북한산 건강보조식품이 중금속에 심각하게 오염 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모든 원소의 70%는 금속 원소이다. 이 중 비중이 큰 금속을 중금속이라 한다. 중금속 가운데는 과거 일본에서 치명적인 미나마타병을 일으킨 수은이나 납, 카드뮴, 비소와 같은 치명적인 금속들이었다. 이들 중금속은 일단 섭취하면 제대로 배설이 되지 않고 축적되어 일정 농도 이상이 되면 사람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마약과 위조지폐 제조의 나라 북한이 이번에는 해외에서 판매해 온 각종 건강보조식품에서 중금속과 같은 인체 유해성분이 다량 검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보당국의 의뢰를 받아 최근 외국에서 유통 중인 북한산 식·의약품 13종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안궁우황환'을 포함한 10종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인 수은, 비소, 납 등이 기준치의 최대 20만 배 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북한이 혈압강하제로 선전하는 '안궁우황환'에서는 허용 기준치의 20만 배를 넘는 수은 4만279.9ppm과 기준치의 만2천 배를 넘는 3만6천273ppm의 비소, 그리고 기준치의 4배에 가까운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안궁우황환'이 고혈압뿐 아니라 위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며 북한의 대표적인 '고려약'(한약)으로 선전해왔다.



 

식약처는 또 북한에서 강심·진정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는 '우황청심환'에서도 기준치의 3만5천 배에 이르는 수은과 기준치의 천6백 배인 비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북한산 우황청심환에는 또 국내에서 우황청심환의 필수 원료로 쓰이는 우황과 사향 성분은 전혀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 공정에 없는 완전 엉터리 우황청심환인 것이다.



식약처는 또 뇌출혈 치료제로 통하는 북한산 '뇌심사향'에서는 수은이 기준치의 49배인 9.7ppm 검출됐고 비소(9ppm)와 납(25ppm)의 검출량도 각각 기준치의 3배, 5배에 달했고, 북한산 발기부전 치료제인 '양춘삼록'의 경우 수은 검출량이 0.6ppm으로, 기준치의 3배나 됐고 납도 기준치의 3배에 가까운 13ppm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과거 노인들은 ‘뇌심’을 마치 만병통치약인처럼 습관적으로 복용하였던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부친도 뇌출혈로 쓰러진 적이 있다.



여행객들이 해외여행 중 북한이 경영하는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서 검증 되지 않은 북한산 술이나 건강보조제나 의약품들을 구입하여 주변인들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의미로 선물한 제품들이 치명적인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