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5-12-17 19:24
몸무게와 결혼, 몸무게와 종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102  

몸무게와 결혼, 몸무게와 종교


<체중과 결혼>

몸무게와 체중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결혼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살이 빠진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반대로 결혼이 심리적 안정을 통한 체중 증가에 기여한다는 주장이 있다.

미 코넬대 교수들이 302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결혼한 남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보다 전반적으로 체중이 더 나갔다.
다만 여자들에게는 이런 현상이 두드러 지지 않았다.
결혼 후 여성들은 배우자를 더 챙겨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남자들이 주로 체중 증가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9043명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남자들은 이혼하거나 부인이 사망하면 체중이 감소하였다.
결혼한 사람들은 혼자 지내는 사람보다 전반적으로 건강하였고 평균 수명도 길었다.
즉 체중이 좀 늘어도 안정적인 결혼 생활이 확실히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중과 종교>

코넬대 교수들이 303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신앙심이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 평균 체중이 더 나갔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차이가 생긴 가장 큰 이유를 종교인들이 비죵교인들보다 흡연을 덜 하기 때문으로 보았다.

-<의학상식 오류사전>, 의학박사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의학박사 최현석 감수, 제여매 옮김, 민음in,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