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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2 19:00
‘화장품 위해평가란 무엇인가?’홍보책자 발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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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화장품 위해평가란 무엇인가?’홍보책자 발간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화장품 위해평가에 대해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장품 위해평가란 무엇인가?’ 홍보책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책자는 화장품 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위해평가 등을 쉽게 안내하기 위한 것이며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쉬운 용어를 사용했
다.

□ 주요 내용은 ▲위해평가의 필요성 및 과정 ▲질의·응답(Q&A)로 살펴보는 화장품 위해평가 ▲동물실험과 위해평가 등이다.

< 위해평가의 필요성 및 과정 >

○ ‘화장품 위해평가’는 화장품 성분이 사람이 어떤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건강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예측하는 과정을 말한다.
- 예컨대 특정 화장품 성분의 유해성이 있다는 근거가 있어 그 물질을 화장품 제조 시 사용할 수 없는 물질로 규정하거나, 살균·보존제 성분 등 특정 화장품 성분이 화장품을 만들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유해성을 우려해 화장품에 첨가할 수 있는 양을 설정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된다.

○ 위해평가의 과정은 ‘위험성 확인’, ‘위험성 결정’, ‘노출평가’, ‘위해도 결정’의 4단계로 이루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용금지 물질로 정하거나 사용량을 제한하게 된다.
○ 화장품은 주로 피부를 통해 몸으로 들어오게 되며, 립스틱처럼 섭식을 통해 입으로 들어올 수 있는 경우 등 노출의 특성 또한 고려하여 위해평가를 수행한다.

< 화장품 위해평가 상식 >

○ 살균·보존제, 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자외선 차단제, 비듬 및 가려움을 덜어주고 씻어내는 성분 등 사용한도가 정해지는 물질의 경우 허용량 용량(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면 안전한 수준이므로 건강에 유해하지 않다.

○ 소비자가 직접 만들거나 천연원료, 무보존제 제품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살펴보면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 천연원료라고 하더라도 피부에 맞는 성분은 사람마다 다르며, 오히려 피부에 더 자극적일 수 있고, 함유량 기준도 없으므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거나 과학적으로 어떤 성분인지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 또한 보존제가 없는 경우 보존기간이 짧아지거나 미생물 번식 가능성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 보존제나 합성원료 등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나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 동물실험과 화장품 위해평가 >

○ 화장품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은 실험의 재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한 조건에서 동일한 결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균일한 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최근 EU의 경우 동물실험을 금지하고 있으나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화장품 동물실험을 필수 요건으로 정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동물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가 과학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윤리적으로 타당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동물대체실험법을 안내하는 등 실험동물의 수요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안전평가원은 이번 홍보책자를 통해 화장품 위해평가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품 성분에 대한 위해평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바이오→ 화장품정보→ ‘화장품 위해평가란 무엇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