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창조신학연구소
 
작성일 : 10-01-18 23:46
레위기는 어떤 책인가(창조주 하나님의 사랑 입문서 레위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669  
레위기는 어떤 책인가(창조주 하나님의 사랑 입문서 레위기)


성경 세번째 책 레위기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A. 하나님과 교회와 신앙적 삶을 제대로 알려면 먼저 레위기를 알라
레위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자녀들이 말을 배우고 생각하기 시작하고 하나님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가르치는 최초의 성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은 신앙 생활을 많이 했든 적게 했든 가장 접근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책이 바로 레위기 입니다.
한국 교회가 오늘날 교회 안팎으로 혼돈스럽고 질타의 대상이 된 데에는 성경을 바르게 가르치고 적용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군요.

B.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배우려면 레위기를 알라!
레위기는 놀랍게도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차근차근 가르치는 책입니다.
그러므로 놀라운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그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참 사랑을 배우려면 레위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C. 신앙 실천의 지침서
바르게 신앙 생활 하려면 기본을 제대로 아는 일이 중요합니다.
레위기는 신자 생활의 기본 지침서입니다.

이제 레위기를 차근차근 풀어봅시다


1. 레위기의 이름
1) 본래 이름= “와이크라 엘 모세”= "그리고 그가 모세를 부르시고”
히브리인들은 전통적으로 책의 서두에 나오는 첫 단어나 구절 및 그 책의 중심 되는 인물 이름을 택하여 책의 명칭을 삼음.
2) Talmud= "제사장들의 법”
3) Septuagint= 레위티콘("λευιτικον", ‘레위인에게 속한’)
4) 라틴 Vulgate역= Leviticus= 70인역을 따름
5) 오늘날 번역본들= 70인역과 라틴역을 따름

2. 저자는 누구인가
1) 정통적 견해: 당연히 모세이다(눅 24:44)
첫째 레위기의 증거(모세에게 율법을 주심= 50회, 27장 가운데 무려 20장(2,3,4,7,9, 10, 26장 제외)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로 시작)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마 5:17)
셋째 초대 교회의 전승은 모세 저작을 인정한다
2) 다른 견해: 1877년 August Klostermann(1837-1915)의 주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현대 신학자들은 모세 저작을 부인

3. 기록 연대
1) 정통적 견해= 다른 모세 오경과 동일한 시기(출애굽 이후-모세의 느보산 최후 사이)
2) 다른 견해= 벨하우젠 학파 등장 이후 모세 저작 설 부인의 연장선상에서 후대 저작설 주장

4. 기록 목적
1) 레위기는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레위 지파 제사장들의 표준 교본(규범)>이었다
2) 레위기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위한 책>이다
6대 제사, 7대 절기, 정결법을 통한 사랑의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회복을 위해
3) 레위기는 <기독론적 모형의 책>이다
레위기를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를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5. 레위기 이해를 위한 두 기둥(속죄와 거룩)을 반드시 기억할 것
1) 속죄(150회 사용)는 성자의 보혈과 희생과 사랑을 상징하고 거룩(90회 사용)은 성부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한다
2) 즉 속죄와 거룩으로 나아가는 길은 오직 사랑에 기초한다!

6. 레위기의 구조
1-10장= 성자의 사역=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11-27장= 성령의 사역= 하나님과 동행 하는 길


*이제 창조주 하나님의 인간 사랑을 향한 책 레위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봅시다!

윤희자 10-06-15 10:33
답변 삭제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시 레위기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속죄하여 거룩함에 이를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또 깨달았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학생으로서의 필요한 자료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10-06-16 14:47
답변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늘 활용하시고 기도해주시고 연락주세요.
궁금한 것 있으면 연락 주시고요.

방학 동안 건강하시고 주님이 늘 동행하시는 복 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조덕영 목사